강릉은 탁구, 홍천은 농구 2026년 국제경기대회 유치 확정 작성일 01-0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공식 발표... 지역 활력 스포츠 브랜드화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2/0001165494_001_20260102001334252.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일보DB</em></span></div><br><br>강원특별차치도의 강릉과 홍천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생활체육과 대중스포츠 중심의 국제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강원도의 국제 스포츠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br><br>문체부는 2025년보다 17% 증액된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13개 시도에서 개최 예정인 23개 국제경기대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강릉의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홍천의 ‘FIBA 3x3 챌린저’ 대회가 포함됐다.<br><br>강릉 대회는 은퇴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탁구대회다. 대회는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지역 숙박·관광업계와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br><br>홍천에서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3x3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홍천군은 해당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며 스포츠 기반을 넓혀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스포츠 브랜드화가 기대된다.<br><br>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국제대회에 대해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자체 공무원과 체육단체 실무자 대상 ‘옵서버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붉은 말처럼 달린다”… 스포츠팬 이목 집중시킬 2026년 01-02 다음 '올림픽·WBC·월드컵'...2026년은 스포츠 빅이벤트의 해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