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첫날, 가입자 1만명 떠났다…4분의 1은 알뜰폰 이동 작성일 01-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4wi69Z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99065f68dae51b846603aaae765127c3a51803dc6d804cb194c44f9edd63dd" dmcf-pid="H8rnP25T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oongang/20260102000417834kvfv.jpg" data-org-width="350" dmcf-mid="Y5CNe60H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oongang/20260102000417834kv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fdc0064ed05e5768f70de2994ef91a9e772fec81dd231693297c47606d9cf8" dmcf-pid="X6mLQV1yTX" dmcf-ptype="general"> KT가 해킹 사태 관련 보상안으로 전 고객 대상 계약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첫날, 1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빠져나갔다. </p> <p contents-hash="f87fc65d6c9713a1231144f4368ec0a1a5161cda03fb448c1c79c83badf6c600" dmcf-pid="ZPsoxftWvH" dmcf-ptype="general">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동통신 시장 내에서 발생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이었다. 최근까지 하루 평균 번호이동이 1만5000여 건 정도였던 것을 고려하면 2배 이상 늘었다.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만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7%인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LG유플러스로는 1880명이 옮겼는데, 알뜰폰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이보다 많은 2478명이었다. 한 알뜰폰 사업자는 “지난해 통신 3사 모두 해킹 사고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 드러난 만큼, 해킹 이슈 자체보다는 프로모션이나 요금제 등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을 기준으로 (통신사를) 선택하는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8e9e587733459583d15f5d486abc10748fe284b66110062b1c37c466fe128c" dmcf-pid="5QOgM4FYyG"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환급은 이달 14~31일 KT 홈페이지, 고객센터, 전국 KT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7f3ae98305d46b94f8922cc444a1a904e4d2e3ab0eb55b0df517e141daee88a" dmcf-pid="1xIaR83GlY" dmcf-ptype="general">KT가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2주 동안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가입자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로 보조금 상한이 사라져 통신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되면서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부터 이미 판매 지원금을 약 10만원 인상하거나, 번호이동 후 기기 변경 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판촉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이후 무너졌던 40% 점유율 회복을, LG유플러스는 20% 점유율 진입을 목표로 가입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6ea4b12a986a541a2be8101f80820702317383eed9fa9bc7a56688fba301f0a6" dmcf-pid="tMCNe60HSW"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는 내내 네 생각나더라"...구교환표 멜로 '만약에 우리', 개봉 첫날 '주토피아2' 제쳐 01-02 다음 이현이, 무보정 '9등신' 비율 美쳤다..톱모델 '아우라'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