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반전! "우린 한 가족" 린샤오쥔, 한국 떠나 중국서 '대세' 등극...의심의 시선 뚫고, 동계올림픽 메달 노린다 작성일 01-02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1_001_2026010200470987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오성홍기를 가슴에 품고 금빛 질주에 도전한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린샤오쥔의 최신 근황을 조명했다. <br><br>린샤오쥔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훈련과 기다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br><br>최근 린샤오쥔의 일거수일투족은 중국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소후'는 23일 "지금 린샤오쥔은 정말 '대세'가 됐다. 과거 한국에서 따돌림을 당해 빙판을 떠날 뻔했던 선수가 중국 쇼트트랙의 기둥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라며 "린샤오쥔은 동계 아시안게임 500m서 금메달은 물론 월드투어서도 안정적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린샤오쥔이 출전하는 경기마다 관중석에선 엄청난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1_002_20260102004710729.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처음 린샤오쥔이 합류할 당시엔 '중국에 잘 녹아들 수 있을까'하는 의심의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남이 아닌 진짜 한 가족이 됐다"라고 강조했다.<br><br>앞서 린샤오쥔은 2025/2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서 수준급 기량을 뽐내며 오는 2월 밀라노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참가를 확정 지었다.<br><br>자연스레 중국 내에선 린샤오쥔이 한국 선수들을 제압한 후 시상대 정중앙에 서는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1_003_20260102004710763.jpg" alt="" /></span></div><br><br>매체 역시 "린샤오쥔은 다시금 한국 선수들을 위협할 채비를 끝냈다"라며 "빅토르 안(안현수)이 한국을 상대로 금메달 3개를 가져온 악몽을 린샤오쥔이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조명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절대 나와선 안 될 장면" 중계 멘트→김보름 '왕따 주동자' 만들고 사과 없었다... 억울함 푼 김보름 "힘든 시간 지나왔다. 은퇴 결정" 01-02 다음 낸시랭, 또 비보.."뇌 전이로 대수술→재활치료中 반려견, 유일한 가족" ('특종세상')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