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이순재에 공로상… “선생님, 사랑합니다” 작성일 01-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눈물의 헌정 무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OLyCoM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0ede90fcd0cf9c15cb259751a6f904e0611bab68d6ba8bd3f5ce50a08c610" dmcf-pid="YoIoWhgR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0일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故) 이순재의 공로상을 대리 수상하는 소속사 이승희 대표. M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kukminilbo/20260102011105344llav.jpg" data-org-width="640" dmcf-mid="ygsnTILx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kukminilbo/20260102011105344ll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0일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故) 이순재의 공로상을 대리 수상하는 소속사 이승희 대표. M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f13d30fd86edff35b05bed6ef02c897bc1b3cf66dbc492826f8feadad3c97" dmcf-pid="GgCgYlaeS6" dmcf-ptype="general"><br>“순재랑 연기해서 우리 모두 정말 행복했어. 순재는 언제까지나 내 최고의 파트너야. 고마웠어 내 친구 이순재, 안녕.”</p> <p contents-hash="94316104f1441ac9c95f31ef405247d74f0aebfe0a1ee203f61914a29b965cc8" dmcf-pid="HahaGSNdW8" dmcf-ptype="general">지난 31일 밤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고(故) 이순재의 마지막 드라마 ‘개소리’(2024)에 함께 출연했던 강아지 소피의 음성이 객석에 울려 퍼지자, 배우들은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소피의 목소리 연기는 배우 배정남이 맡았다. 무대에는 ‘개소리’에 출연한 배우들이 소피와 함께 올라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89bcf2aedeb003d1e474ccf6b390c7e5245949b68dbc1898442b43f07c206bc2" dmcf-pid="XNlNHvjJS4"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 3사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11월 세상을 떠난 이순재에게 일제히 공로상을 수여했다. 각 방송사 작품 속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KBS가 마련한 헌정 무대는 특히 진한 여운을 남겼다. 고인의 마지막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고인과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카이가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를 부르며 추모했다.</p> <p contents-hash="e0f3ad32646f76a874528d5f84d0ff6e81a5ae8a8105a6bc7111e57ad3933c7d" dmcf-pid="ZjSjXTAiCf" dmcf-ptype="general">전년도 KBS 대상 수상자였던 고인 대신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최수종은 “작년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시청자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고 인사하던 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선한 영향력이고, 축복의 통로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공동 수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과 엄지원도 각각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면 어디 자랑하고 싶어 들떠 했던 날들이 생각난다”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많이 배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7104137d82a0975e8561a715687b5eeca0e4d6ab99aa2244874357e5283f78e" dmcf-pid="5AvAZycnhV" dmcf-ptype="general">SBS와 MBC도 추모 영상을 준비했다. SBS 영상에는 “배우는 (어떤 역할이든) 다 해야 한다.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 고인의 육성이 담겼다.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는 고인의 소속사 이승희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그는 “마지막 작품 때 선생님은 두 눈이 안 보이셨고 두 귀가 안 들리셨다. 그런데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있던 배우들이 함께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cec3935bebe98a8d4fbe679c6dbb764e3b82f9583bff14ecbed2df0c42d565de" dmcf-pid="1TUT97yOv2"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tyuy2zWIl9"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대학부&유소년부 승리 01-02 다음 '초대박!' UFC 최강 커플 탄생!…'불합리한 왼손' 페레이라, 신년 맞아 여성 플라이급 파이터 코르테즈와 열애 발표→키스 모습도 공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