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저격! "태권도는 싸움 아냐" 초유의 망언 남긴 UFC 전 챔피언… 라이벌 까지 일침 "지금 상황, 본인 탓" 작성일 01-02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5_001_2026010203051117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한 UFC의 전설 론다 로우지(미국)가 과거 라이벌리를 형성했던 홀리 홈(미국)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일(한국시간) "2017년, 불과 29세의 나이로 은퇴한 로우지는 이후 UFC와 완전히 거리를 두며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종합격투기 무대를 떠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는 관중의 야유를 두려워해 팬 자격으로조차 UFC 대회를 직접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br><br>이어 "그리고 홈은 로우지의 현 상황에 대해 스스로 자초한 결과임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5_002_20260102030511221.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홈은 최근 'MMA 마니아'와의 인터뷰에서 "로우지는 자신의 커리어가 그런 방식으로 끝난 것을 분명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 역시 본인에게 있다. 그녀가 스스로 팬들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br>홈은 또 "많은 챔피언들을 보면, 전성기가 지나 좌절을 겪더라도 팬들 앞에 서고 카메라를 마주하며 현실을 받아들인다. 그런 태도에서 존중이 나온다"며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로우지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 것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꼬집었다.<br><br>이어 "만약 로우지가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면 팬들은 충분히 그녀를 응원할 것"이라면서도 "그녀는 늘 모두가 자신을 적대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팬들이 떠난 것이 아니라, 로우지가 먼저 팬들로부터 등을 돌린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5_003_20260102030511268.jpg" alt="" /></span></div><br><br>여성 MMA의 상징으로 불렸던 로우지는 UFC 여성부 출범의 주역이자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전설적인 선수다.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함께 UFC 역사상 가장 큰 흥행력을 지닌 스타로 평가받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UFC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br><br>그러나 커리어의 전환점은 홈과의 대결이었다. 로우지는 홈에게 하이킥 KO를 당하며 타이틀을 상실했고 이어 2016년 아만다 누네스에게 불과 48초 만에 패배한 뒤 UFC를 떠났다. 이후 프로레슬링 단체 WWE로 무대를 옮기며 UFC와 결별했다.<br><br>문제는 옥타곤을 떠난 이후의 행보다. 로우지는 UFC와 MMA 팬들을 향한 반복적인 불만 표출과 거친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해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5_004_20260102030511301.jpg" alt="" /></span></div><br><br>지난 10월 '버트 크라이셔 쇼'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MMA 팬들과 미디어는 늘 '최근에 무엇을 보여줬느냐'만 본다. 정상에서 내려오면 '넌 쓰레기야, 원래 아무것도 아니었어'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며 "WWE와 달리 MMA는 잔인한 세계"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br><br>여기에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을 향해 "그는 전문가가 아니다. 싸움에 대한 조언을 받을 이유가 없다. 관중 앞에서 싸워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태권도는 싸움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br><br>이 발언은 팬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왔다. 일부 팬들은 "정작 태권도 발차기에 맞고 UFC를 떠난 사람이 누구냐"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765_005_20260102030511335.jpg" alt="" /></span></div><br><br>결국 로우지와 실제로 옥타곤에서 맞붙었던 홈이 직접 나서 이런 발언을 남긴 것은 한때 전설로 불렸던 로우지를 향한 아쉬움과 함께 더 이상 감싸기 어려운 답답함이 섞인 반응으로 보인다.<br><br>사진= 블러디엘보우,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잔소리' 아내, SNS에 남편 뒷담화 "우리 ㅅㅂㄴ이…" 01-02 다음 "잔소리 아내는 악질 상사"…서장훈, '아내=강박' 확신한 이유는?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