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면 맞은 과학기술계…성과 열쇠는 ‘현장 안착’ 작성일 01-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부총리급 승격·R&D 개편 <br>PBS 폐지 수순·출연금 중심 구조 전환 <br>누리호 첫 민간주도 발사로 성과 확인 <br>제도 현장 정착 여부가 성패 가를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Kv8YEo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7fa3a0a52951cbb4513355af1c20fe662026872f40a6fafdab81ee7d39cae" data-idxno="676153" data-type="photo" dmcf-pid="9i9T6GDg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원. 그래픽=김연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551721-ibwJGih/20260102060041147rvsj.jpg" data-org-width="1280" dmcf-mid="bUTnXa4q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551721-ibwJGih/20260102060041147rv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원. 그래픽=김연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b4a14e97092c65e7b7691be9abe6c2a394d6cb29be7ba7febb9e0fd9b23066" dmcf-pid="2n2yPHwai4"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strong>지난해 과학기술계는 제도와 연구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며 성과의 방향이 분기점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진다.</strong></p> <p contents-hash="08a55df05798eed9696f2476b6ffc90840fba2faeebb4a8bebe7a3db0c4ebb08" dmcf-pid="VLVWQXrNd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부처 위상 강화와 연구개발(R&D) 제도 개편이 동시 추진된 가운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민간주도 발사 성공은 변화된 정책 환경 속 향후 과학기술 경쟁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로도 꼽힌다.</p> <p contents-hash="e42b476ec70a05534067d2eea28559bee460d0f5af84ff32a8502a0b06b6e6ff" dmcf-pid="fofYxZmjLV" dmcf-ptype="general">지난해 변화가 일회성 성과에 그칠지, 중장기 도약의 출발점이 될지는 결국 2026년 현장 안착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22def5cf4d0f8f536fc6c44dd7c12353940834846fd3a141765c4d9c3b5bcab" dmcf-pid="4g4GM5sAi2"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과학기술계의 가장 큰 변화는 정책 환경 전반의 전환이다.</strong></p> <p contents-hash="fd37a2f1d3887edc8037e042de1144973dce0e8eea0f33c3e47a787b431ee119" dmcf-pid="8a8HR1Ocd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년 만에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되며 과학기술의 정책적 위상이 높아졌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제도 개편도 속도를 냈다. 과제를 수주해야 인건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연구과제중심제도(PBS)는 폐지 수순에 들어갔으며 정부는 출연금 중심 재정 구조 전환을 통해 연구자들이 단기 성과 경쟁에서 벗어나 중장기·임무 중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f6d8394edf67644476ffc3d0bc961c5726eefddc21c1e1b783f06e5212a6959" dmcf-pid="6N6XetIkRK" dmcf-ptype="general">2026년 R&D 예산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며 연구개발 투자 기조가 한층 강화됐다.</p> <p contents-hash="9a761332eae1cf672f617f55fb075a295a3073c791d6a9294f006c824b36a75b" dmcf-pid="PjPZdFCEMb" dmcf-ptype="general"><strong>이 같은 제도 변화 속 지난해 과학기술 분야의 상징적 성과로는 누리호 4차 발사가 있다.</strong></p> <p contents-hash="e8a726ecf15208f7546ba1d6df6a33049a83e98de0132301c826d7869972f784" dmcf-pid="QCgqk9ZvdB"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첫 민간주도 발사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처음 이뤄진 발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f6c26c00a5fad8d7b1161491bf3ca99110df6b6bdb0b4817716e603a90f298bb" dmcf-pid="xhaBE25TRq" dmcf-ptype="general">주탑재 위성과 부탑재 위성 등 총 13기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해 모두 교신에 성공하면서 한국형 우주발사체 기술의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a7d6bb467802f80f0ee8372098a0f2e450f41fb89b87b0138b6e73a105c121b" dmcf-pid="y43wzOnQnz" dmcf-ptype="general">누리호 성과는 단순 발사 성공을 넘어 변화된 연구 환경과 정책 지원이 실제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df25b10661aec519755de8ee68da1945ae93ef84f7b74672a98e2a224d3cb95" dmcf-pid="W80rqILxi7" dmcf-ptype="general"><strong>다만 이 같은 흐름이 곧바로 산업 전반 성과로 확산될 수 있을지를 두고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strong></p> <p contents-hash="25c4de412f206e28293a10d9abbfec6e443edd894600bb13041b458c41be9d24" dmcf-pid="Y6pmBCoMJu" dmcf-ptype="general">일부 민간 우주 발사 시도 실패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연구개발 제도 개편이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25e38a5ba6b3399b16d622e9b5cf2e857bb9176933c9bba3a7ffa4aaad6eed7" dmcf-pid="GPUsbhgRnU" dmcf-ptype="general">제도 변화 취지가 연구자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 합리적 평가 체계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성과 창출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1650b3371c6144978c9bd7ed66a0b9a30206d0643866bb8d71c1810547bb0dc" dmcf-pid="HQuOKlaeLp" dmcf-ptype="general">지역 과학계 관계자는 "지난해는 과학기술 정책의 큰 틀이 바뀌고 누리호 등의 성과를 통해 가능성도 확인한 해였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제도 변화가 연구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연구자들이 성과를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는 것으로, 올해가 그 성패를 가를 분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620f6da3e3f0dac07f7e4918ca55d31f618a7f1700f29ac14514eaa0016b18" dmcf-pid="Xx7I9SNde0"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뜨뜨] ‘기묘한 이야기5’·‘트래커3’, 믿고 보는 미드 시리즈 01-02 다음 CEO는 ‘파리 목숨’, 전략은 ‘오락가락’… 비전 실종된 현대오토에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