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심장 무리온 이유 있었다 "김숙 손에서 난 비린내 때문"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ifCxu5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741bcdb7cd3f96be5f9d2ead2dffd3fddcf4eb67c451c4ecd4d222ed295b4" dmcf-pid="HpL8lRzt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Chosun/20260102061125668zhsa.jpg" data-org-width="647" dmcf-mid="y4PzE25T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Chosun/20260102061125668zh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3e38f135ac3b0dab275ceb94b58d20f240d79533109ee10e56fea27d03adc4" dmcf-pid="XUo6SeqFU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져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개그맨 김수용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6a9c7c64c7949a4a746a11bc6aa9022a6ae1554d9bceb4b881f1a5c1aff7fbd3" dmcf-pid="ZugPvdB33f" dmcf-ptype="general">1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김수용, 김숙의 손에서 난 비린내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왔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103c4bae7889cce9a49a5639b21b4622667049137955d4f43da1be4125bff826" dmcf-pid="5MlcumJ6uV"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용만은 최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을 언급하며 "그 일이 있은 뒤 김숙에게 전화가 왔다. 숙이가 '수용이 오빠가 지금 다 좋은데, 임형준 고소한다'고 하더라. '심폐소생술 하다가 갈비뼈가 손상됐다'고 한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용이가 '혀를 잡은 게 누구냐'라고 하더라. '그거 피하다가 심장에 무리가 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역시 개그맨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27d6f3299603a480d13709b28f70d0653774c1c72f6de1b8c97cb193176c5af" dmcf-pid="1RSk7siP72"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김숙 손에서 비린내가 났다. 숙이가 고등어를 손질한 뒤 그 손으로 내 혀를 잡았다. 그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온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4d39a5fb6816b28d47a4f4f4b60e68cdcd965c3ff323fbbdca24e72b067e6e" dmcf-pid="tevEzOnQ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Chosun/20260102061125932stgy.jpg" data-org-width="1200" dmcf-mid="WMkdHgfz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Chosun/20260102061125932st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449254ff92797a8082b6eebc88a5cc4cf3d37ce523828cafba3a127cbdbea1" dmcf-pid="FdTDqILx0K" dmcf-ptype="general"> 그는 또한 심정지가 된 그날 아침의 이야기도 상세하게 전했다. 김수용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되게 뻐근했다. '억' 소리와 함께 풀밭에 팍 쓰러졌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8분 만에 도착했다"며 "보통 심폐소생술을 5분 정도 하면 돌아오는데, 그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위급했던 상황을 실감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d3db7049096edb68a52efac5db7e879d745fb841bb64cd018fa835afef6296b" dmcf-pid="3JywBCoMpb" dmcf-ptype="general">이어 김수용은 딸의 자필 편지를 받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편지에는 "아빠는 늘 괜찮다고 하는 편이라 진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아. 아빠 사랑해"라고 적혀 있었고, 김수용은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ae3de97020e3c4647140f125f9a19e2f66f91aa1196691dbccab5387d7eeb13c" dmcf-pid="0iWrbhgRFB"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지난해 11월 13일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후송 도중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240992a0bbe4dad65f0a920c91086928d9f5d3f2b3b487f86d54d294946070a" dmcf-pid="pnYmKlaeuq" dmcf-ptype="general">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김수용은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쓰러졌을 때 혀가 말려 있었다고 하더라. 김숙 씨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혀를 잡아줬고, 임형준 씨는 비상으로 가지고 있던 약을 제 입에 넣어줬다고 들었다"며 "제세동기를 일곱 차례 사용했지만 심장이 멈춰 있었고,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때는 '이제는 안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인혁, 악역 첫 도전…'판사 이한영' 살인범 변신 01-02 다음 김강우, ‘10년 삭제’ 동안 모닝 루틴 대공개 “최고의 아침 식단” (편스토랑)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