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계 정반대…2026년 할리우드 ‘황금 라인업’, 완전한 귀환 선포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bWDV1y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83717bda560fd63cd0c167510ae3e5e6d3e67d501cdb780902d035e0393077" dmcf-pid="2iKYwftW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유니버설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donga/20260102073144023kpex.jpg" data-org-width="450" dmcf-mid="Kb7SAbHl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donga/20260102073144023kp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유니버설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7dc4840726df89a540620418b9728608d3377a5bc1d1660c467299e227e6de" dmcf-pid="Vn9Gr4FY0A" dmcf-ptype="general"> 지난해에 이어 깊은 우려에 빠진 한국 영화계와 달리, 2026년 할리우드는 전혀 다른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과 역대급 흥행 전망을 앞세워 글로벌 극장가의 ‘완전한 귀환’을 선언한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ce4877030577a3e86720ec8f485a7f37e665ca146e15a1a8349d1a53fec0e4c1" dmcf-pid="fL2Hm83GFj" dmcf-ptype="general">미국 시장 분석 기관 고어 스트리트 애널리틱스가 북미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할리우드가 주도할 전 세계 영화 흥행 수익은 약 350억 달러(약 4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5% 증가한 수치로, ‘바비’와 ‘오펜하이머’가 쌍끌이 흥행을 기록했던 2023년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흥행 지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1119c443b48018b39d6c1634a77ade6bf70d142f7dc4f6295c9e435bcbde394" dmcf-pid="4PpCazWI7N"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낙관론의 중심에는 대형 팬덤을 보유한 프랜차이즈와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 빼곡히 포진한 이른바 ‘골든 라인업’이 있다.</p> <p contents-hash="75cdd184d65cc7c6e3cdaed0eecd15cc49b51966b807f7234bf078580b409e79" dmcf-pid="8QUhNqYCua"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주토피아2’와 ‘릴로 & 스티치’로 글로벌 흥행을 휩쓴 디즈니는 기세를 이어 ‘토이 스토리5’, 실사판 ‘모아나’, 2025년 공개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7dd2066ec463715f76ee1ea9bb46315580ac581b162f7f18832956a0a0928664" dmcf-pid="6xuljBGhzg" dmcf-ptype="general">한동안 주춤했던 마블 스튜디오 역시 반격에 나선다. ‘마블 황금기’를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가 복귀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필두로 히어로 무비의 부활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ad4a8bb86e4a4b4cfb39c1f262aa7a171fa2d69a4f94098ec4d754859b55888" dmcf-pid="PM7SAbHl3o"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듄: 파트3’를 비롯해 ‘슈퍼 마리오 갤럭시’, ‘미니언즈3’, ‘28년 후: 뼈의 사원’ 등 흥행 보증 수표로 통하는 시리즈물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bee003d291c689b8be6beeb0ee05127f93c0799bb9ba780a347032dc688794e" dmcf-pid="QRzvcKXSuL" dmcf-ptype="general">‘거장들의 귀환’ 역시 올해 할리우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오펜하이머’, ‘테넷’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 등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전 분량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대서사시 ‘오디세이’를 선보인다. 여기에 ‘거장 중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SF 대작 ‘디스클로저 데이’로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307e5088c232c5d41953832204aecb5e966cef0563c20b89e6bb18b21fdc0ce3" dmcf-pid="xeqTk9Zv7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현지 분석가들은 “2026년은 OTT의 공세 속에서도 할리우드가 극장 콘텐츠의 힘과 극장 산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yYEPumJ67i"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고’마저 비었다… 2026년도 불안한 韓영화, ‘휴민트’·‘호프’ 구원투수 될까 01-02 다음 '기묘한 이야기', 엔딩까지 韓선택 못받았다 "차트 아웃"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