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시리즈 출격…5일 챔피언스 도하 참가차 출국 작성일 01-02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챔피언스 도하 이어 스타 컨텐더 도하에 출전…정상급 선수들과 대결<br>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주천희와 여자복식, 임종훈과 혼합복식 참가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AKR20260101054200007_05_i_P4_20260102083109804.jpg" alt="" /><em class="img_desc">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컵을 든 신유빈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5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년 대회에 나선다.<br><br> 신유빈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 참가하려고 5일 출국한다.<br><br> 챔피언스 도하는 최상위급인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다.<br><br> 총상금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단식 경기만 열리며 남녀부 모두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다.<br><br> 여자 단식에선 세계랭킹 1위 쑨잉사가 파이널스 홍콩 때 발목을 다쳐 8주 진단을 받으면서 결장하는 가운데 파이널스 홍콩 단식 챔피언인 세계 2위 왕만위를 비롯해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와 세계 6위인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가 총출동한다.<br><br> 우리나라 선수로는 세계 12위 신유빈을 비롯해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여자 단식에 초청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AKR20260101054200007_06_i_P4_20260102083109812.jpg" alt="" /><em class="img_desc"> WTT 파이널스 홍콩에 나선 주천희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 단식에는 한국의 간판인 세계 18위 장우진(세아)과 15위 안재현, 23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참가한다. <br><br> 작년 1월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올해 WTT 시리즈 중국 스매시와 챔피언스 몽펠리에, 프랑크푸르트 대회에서 거뒀던 4강 이상의 성적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재진입을 노린다.<br><br> 신유빈은 챔피언스 도하 경기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 출전한다.<br><br> 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남녀 단식은 물론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다섯 종목이 열린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선 최근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는 주천희와 호흡을 맞춘다.<br><br> 주천희는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대회 결승 진출과 파이널스 홍콩 8강 진출에 힘입어 세계랭킹 16위까지 올랐다.<br><br> 신유빈이 같은 오른손잡이인 주천희와 복식 콤비로 나서는 건 처음이다.<br><br>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은퇴한 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대한항공) 등 왼손 선수와 복식 호흡을 맞춰왔다. <br><br> 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선 작년 파이널스 홍콩에서 중국의 세계랭킹 1위 콤비인 린스둥-콰이만 조와 세계랭킹 3위 듀오인 왕추친-쑨잉사 조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합작했던 임종훈과 함께 2026년 WTT 시리즈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AKR20260101054200007_07_i_P4_20260102083109815.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신유빈은 개인코치를 맡아왔던 함소리 코치가 남자 실업팀 보람할렐루야의 코치로 옮김에 따라 개인코치 없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대신 소속팀 대한항공의 사령탑인 주세혁 감독이 동행할 예정이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챗GPT에 속은 학생들 "아는 것만 물어볼래요"…'AI 검증 전략' 스스로 개발 01-02 다음 사상 첫 '두 도시 올림픽'…한국 선수단, 출격 준비 완료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