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새해 첫 WTT 대회 챔피언스 도하 출전…5일 출국 작성일 01-0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 번째 대회인 스타 컨텐더 도하도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2/NISI20251201_0021081825_web_20251202074331_20260102101618888.jpg" alt="" /><em class="img_desc">[청두=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그룹 조별리그 2차전 2매치 여자 단식에서 대만 리유준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1(7-11 11-6 11-9)로 승리하고, 한국은 합산 점수 8-6으로 대만을 잡고 2승을 기록했다. 2025.12.02.</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해 첫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2026에 출격한다.<br><br>신유빈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도하에 참가하기 위해 5일 출국길에 오른다.<br><br>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상위급 대회다.<br><br>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단식 경기만 열리며, 세계 톱 랭커들을 포함해 남녀 각각 32명만 초청됐다.<br><br>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을 비롯해 16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31위 이은혜(대한항공)가 여자 단식에 출전하고, 18위 장우진(세아)과 15위 안재현, 23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은 남자 단식에 나선다.<br><br>지난해 WTT 중국 스매시와 챔피언스 몽펠리에,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br><br>신유빈은 챔피언스 도하 일정을 마친 뒤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도 참가한다.<br><br>스타 컨텐더 도하에서는 남녀 단식은 물론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까지 5개 종목이 모두 펼쳐진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 혼합 복식에서 경쟁을 벌인다.<br><br>신유빈은 여자 복식에서 지난해 말 국제대회에서 쾌조의 기량을 자랑한 주천희와 짝을 이룬다.<br><br>주천희는 지난해 11월 벌어진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와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각각 여자 단식 준우승, 여자 단식 4강을 기록했다.<br><br>혼합 복식에서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신유빈은 지난달 열린 왕중왕전격 대회인 WTT 홍콩 파이널스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세계랭킹 1위 린스둥-콰이만 조와 세계랭킹 3위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를 연달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45세 비너스, 호주오픈 와일드카드 받고 출전. 역대 최고령 여자 선수로 기록 01-02 다음 공개 욕설·무시 발언에 쌓인 분노…서장훈 "나였으면 집에 안 들어가" (이숙캠)[종합]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