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앞, ‘아침이슬’ 부른 여공 누구야? [SS샛별] 작성일 01-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TQVYEo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4f2a96d5d68e6eb37e4297fe7f6d0cee88ab35c6f3e14acf9c971dd46083a6" dmcf-pid="WJyxfGDg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연.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212237052odfx.jpg" data-org-width="700" dmcf-mid="xwGe6Zmj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212237052od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연.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fca3d4078c97a4ccfbd45e6c7c8b0c5a4ecaa7ef69394b6ea96e562629002" dmcf-pid="YiWM4Hwav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긴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p> <p contents-hash="3dfabd0ddfb6ecc29b532dd993b799acbae5be63bf92caac51ebac4e4c6858c9" dmcf-pid="GnYR8XrNhw" dmcf-ptype="general">첫 소절이 흐르자, 차갑던 공기가 단숨에 바뀌었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서툰 기타 솜씨로 ‘아침이슬’을 부르던 그 여공. 배우 이주연이 짧지만 강렬한 한 방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다.</p> <p contents-hash="0058c68baccb538169c94067e94685220548cc16ac941994a4f141ffbe84af2d" dmcf-pid="HLGe6ZmjyD" dmcf-ptype="general">이주연은 극 중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온몸으로 버텨내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지난 4회, 오빠 장건영(정우성 분) 앞에서 기타를 잡은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8ef592b6905c576135ab029dd7602e3e8d2d0797a766daf85e2b1c0bfa796f9d" dmcf-pid="XoHdP5sAWE" dmcf-ptype="general">그녀가 선택한 곡은 당대의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민중가요 ‘아침이슬’. 이주연은 능숙한 기교 대신, 코드를 짚느라 버벅거리는 손가락과 잔뜩 긴장한 어깨로 ‘진짜 그 시절 여공’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11768aba823bc5bee70b0bfc1b81ff8d02fd34e83366bccb951e637bcb6855a" dmcf-pid="ZgXJQ1OcTk" dmcf-ptype="general">압권은 목소리였다. 투박한 기타 선율을 뚫고 나온 것은 꾸밈없는 ‘청아함’이었다. 고단한 노동의 현실과는 이질적으로 느껴질 만큼 맑은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순간 주변의 소음을 지우고 숨죽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서툴러서 더 애틋했고, 맑아서 더 슬픈 70년대의 정서가 화면을 넘어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40a36b9aff37a81553934e64c2111aa1c74c1ae4610b6eb439b5dc3e0e4adc6" dmcf-pid="5LGe6Zmjhc" dmcf-ptype="general">현장의 공기마저 바꿔버린 이주연의 감성에 정우성의 깊은 눈빛 연기가 더해지며, 해당 씬은 ‘메이드 인 코리아’ 초반부 최고의 감성 명장면으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ba3ef7b2097e4e8bba8fda347a860982f6b14239aefcbd66a0598b1c6ad21ebe" dmcf-pid="1oHdP5sACA"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기타 칠 때 손 떨리는 디테일에 놀랐다”, “‘아침이슬’이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저 배우 마스크와 목소리가 보물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21346ef95ca4e5c515adb16766c9d0fe2ed2d0d110e961d28c05bdc75351053" dmcf-pid="tgXJQ1OcSj" dmcf-ptype="general">화려한 기교 없이도 공간을 꽉 채울 줄 아는 배우. ‘아침이슬’ 한 곡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이주연의 발견이 반갑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25㎏ 감량 비포애프터 공개‥초등학생 1명 나가고 턱선 발굴(아형) 01-03 다음 이경규 "약물 운전 걸리는 바람에…유재석이니까 어렵게 얘기"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