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연기’ 차준환, 밀라노행 눈앞에!…여자부는 ‘각축전’ 작성일 01-03 5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완벽한 쇼트프로그램 연기로 밀라노행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 여자 싱글에선 신지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김채연과 이해인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br><br> 김화영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새 의상과 함께 은반 위에서 차분하게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br><br> 첫 점프인 4회전 살코 점프에 이어, 3회전 연속 점프까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br><br> 10%의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의, 트리플 악셀도 완벽했습니다.<br><br> 난도 높은 우아한 스핀과 화려한 스텝까지, 차준환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br><br>[김예림/KBS 피겨 해설위원 : "마지막 스텝 시퀀스에서는 저도 너무 몰입을 해서 말이 없어졌는데…."]<br><br>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차준환은 총점 97.50점으로 서민규를 누르고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br><br>프리스케이팅 점수를 빼고도 이미 큰 점수 차로 선발전 중간 점수 1위를 유지해 사실상 밀라노행이 확정적입니다.<br><br> 차준환은 시즌 내내 시달렸던 부츠 문제도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br>[차준환/서울시청 : "올림픽까지 조금의 시간이 남아 있는데 그 안에 극복해 나가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br><br> 여자 시니어에선 신지아가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쇼트 1위를 차지해 올림픽행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br><br>남은 1장을 두고 김채연과 이해인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데, 1차 선발전 성적과 오늘 쇼트 점수를 합산하면 3.66점 차에 불과합니다.<br><br> 단 한 번의 점프 실수로도 주인공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내일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그야말로 '밀라노행 끝장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 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소주연, 정경호 뇌물로 실직시킨 연제욱 사건 맡았다 (프로보노) 01-03 다음 윤정수, 105kg→79kg 감량..♥원진서와 결혼 후 몰라보게 달라졌다 (‘아형’)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