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김채연·이해인 3.66점 차 '2위 경쟁' 작성일 01-03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3/2026010321183002847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3215014671.pn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 사진[연합뉴스]</em></span> 피겨스케이팅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바짝 다가섰다.<br><br>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기술 40.31점, 예술 34.12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216.20점을 더한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해 3위 이해인(262.18점)과 28.45점 차를 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3/2026010321195809442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3215014886.pn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의 멋진 연기.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 김채연(경기빙상연맹)은 중간 점수 265.84점, 3위 이해인(고려대)은 262.18점으로 3.66점 차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채연은 이날 64.06점을 받았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과 스핀 자세 무너짐으로 감점됐다. 허리 부상을 안고 출전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인은 66.38점을 기록했다.<br><br>신지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을 모두 클린 처리하고 스핀과 스텝시퀀스를 레벨 3~4로 연기했다. 그는 "열심히 훈련한 것을 잘 보여드렸다. 내일 프리에서 비점프 요소 레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유성(68.25점), 허지유(66.92점), 윤서진(66.47점)은 전체 2~4위에 올랐으나 연령 제한(만 17세 이상)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서울시청)이 97.50점으로 1위에 올라 중간 점수 353.22점을 기록했다. 3위 이재근(296.87점)과 56.35점 차로 올림픽 티켓 획득이 유력하다.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를 기록한 그는 생애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유일하게 출전해 77.47점으로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문세윤에 반말+버럭 "내가 언제 노래한다고 했어"('데이앤나잇')[순간포착] 01-03 다음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 "도전과 탐험의 본질로 돌아가 하나의 산악연맹 만든다"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