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적수 있나? 믿기 힘든 기록, 첫 대회부터 증명될 것"…인도네시아는 벌써 수건 던졌다! 작성일 01-03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558_001_2026010322300984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2026시즌 첫 시험대에 오르는 가운데 배드민턴에 죽고 사는 인도네시아의 한 매체가 그의 독주를 단언했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자팀 네트워크'는 지난 2일(한국시간) "안세영의 믿기 힘든 기록은 2026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새 시즌 개막을 앞둔 그의 행보를 주목했다.<br><br>매체는 "2025시즌 안세영은 90%가 넘는 압도적인 승률(정확히 94.8%)은 물론, 연말 왕중왕전 성격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포함해 여자 단식 최초로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쌓아 올리며 세계 최강자로 군림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시즌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은 안세영이 자신의 지배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또한 "말레이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로, 시즌 전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대회"라며 "안세영이 이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다면 경쟁자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558_002_20260103223009926.jpg" alt="" /></span><br><br>대회 일정과 관련해서도 "2026 말레이시아 오픈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며 "안세영에겐 첫 경기부터 높은 집중력이 요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어 "초반 상대는 비교적 수월해 보일 수 있으나, 슈퍼 1000 대회에서는 방심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br><br>이들은 안세영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도 "지구력, 수비력,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공격 전환 능력은 현재 여자 단식에서 독보적"이라며 "이러한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이 그를 장기간 정상에 머물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br><br>끝으로 자팀 네트워크는 "말레이시아 오픈은 단순한 시즌 첫 대회가 아니라 안세영이 '기록의 연속성'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라면서 "이 무대에서의 성과가 2026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판도를 좌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558_003_20260103223009978.jpg" alt="" /></span><br><br>말레이시아 오픈 2026은 1월 6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대회로, 올 시즌 배드민턴 서열을 가늠할 수 있는 첫 대규모 이벤트다. 슈퍼 1000은 올해부터 총상금이 145만 달러로 올라갔다. 한 해를 결산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을 제외하곤 가장 상금이 많은 대회다.<br><br>1월 말레이시아 오픈, 3월 전영 오픈, 그리고 이후 열리는 인도네시아 오픈, 중국 오픈 등 4개 대회가 슈퍼 1000 대회다.<br><br>BWF는 남여 단식의 경우, 슈퍼 1000과 슈퍼 750 등 총 10개 대회에 세계랭킹 1~15위 선수들이 의무참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br><br>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안세영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12위 캐나다 출신의 베테랑 리 미셸과 32강전 맞대결을 펼치며 2026시즌을 출발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558_004_20260103223010076.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6강 진출할 경우,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8강과 4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세계 4위 천위페이 등 중국의 두 강자들과 결승전 같은 혈투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 <br><br>안세영은 결승에 오를 경우, 지난해 8전 8승을 거둔 세계 2위 왕즈이(중국) 혹은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2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 17승15패로 우위를 점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558_005_2026010322301013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김성규에게 김의성 청부살인 의뢰 “죽여주세요” (모범택시3) 01-03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9화, 첫사랑의 흔적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