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갈 희망" 박서진家, 뭉클한 삼 남매 첫 여행(살림남2) [종합] 작성일 01-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e9uILx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5ecb4af085012d78ca1b49314486e6f4e34b4cea6d377b15501d574dd9f18" dmcf-pid="X7d27CoM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0974ttfw.jpg" data-org-width="600" dmcf-mid="ygv1Wgfz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0974tt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ad9eff5b5cdb1c8397954bf81dc73e4bd284eedbc14ee41b71971b6afe48e" dmcf-pid="ZzJVzhgRh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8a84dfb7e829e77adb18476396e8a8b523eed300d660419b29efb521fdb14d" dmcf-pid="5qifqlaeyJ"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둘째 형 효영, 동생 효정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삼 남매 여행을 떠났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78c0c97a660c418abe8ebf156bc0bb6a7c1f28dca91b30a32662187a7d7ae" dmcf-pid="1Bn4BSNd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2255xidn.jpg" data-org-width="600" dmcf-mid="W8UYhdB3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2255xi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990905f149dba3ebc3c26dcbd58f427b77bc4a4002d7f3355cb0216818c39a" dmcf-pid="tbL8bvjJTe" dmcf-ptype="general"><br> 이날 박서진은 트렌드에 맞게 어릴 적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촬영했다. 세상을 떠난 첫째 형을 대신해 둘째 형을 안고 찍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효영 씨는 "무거웠다"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c3005a269b4994c3cfbc26e3cd2f1f25d81bdd173f845791217c7a3e872403c" dmcf-pid="FKo6KTAiWR" dmcf-ptype="general">효정 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남겨진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한 적막이 흘렀다. 박서진이 "나한테 질문해라"라고 했지만, 효영 씨는 "뭘 물어보냐. 뭘 짜내냐"고 답했다. 박서진은 "라디오에선 3초만 말 없어도 시말서 쓴다"고 호통을 쳤다.</p> <p contents-hash="ab10f566ed073ce7c11b5abdcea5e0600688c9e3391c9d2a5550ebeac5047734" dmcf-pid="3RmoR3hDSM" dmcf-ptype="general">이내 화장실에 가서 돌아오지 않는 효정 씨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효정 씨가 "둘이 좋은 시간 보내라고 비켜준 거다. 이따 보자. 사랑해"라며 뽀뽀를 하자, 박서진은 "퉤"라며 '현실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544dfb01ff1359b437f83a69c32e46e7c3b0f4bc362e5e2e98b8d4e59b68647" dmcf-pid="0esge0lwhx"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식사를 하러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은 부침개, 떡볶이 등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남매는 어린 시절을 회상했고, 박서진은 "섬에 살 땐 가세가 기울기 전이라 조개 캐고 물놀이도 하고 그랬다. 사회에 나오자마자 각자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 추억이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83570caff48c7ca42207d2a6e5c8e96117f3d0834504fbafc934f31f662fa7" dmcf-pid="pdOadpSr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3519oxzs.jpg" data-org-width="600" dmcf-mid="Yrb1Wgfz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3519ox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72fd28f25367dc6267e91a13a7e397225195d9e1051c14609901b4060f3b3" dmcf-pid="UJINJUvmlP" dmcf-ptype="general"><br>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효정 씨가 "정확히 무슨 일을 했던 것이냐"고 묻자, 효영 씨는 "도비라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하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616b1a074d05e11e3fb0dcd23407a0602b4884b4f50b77fd6d265a6ccdee2a" dmcf-pid="uiCjiuTsv6" dmcf-ptype="general">마찬가지로 일찌감치 일을 했던 박서진은 "아빠 뱃일을 도와드리면서 몸에 비린내가 나니까 친구들에게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냄새에 좀 민감한데 형을 픽업하러 갔을 때 형 몸에서도 안 좋은 냄새가 나더라. 그때 제가 겪은 상황이 생각나면서 형이 안쓰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6acbb01eaa66c8fde6f383da1e333dca49e29a920a05afb6a32a1bb2d34608" dmcf-pid="7nhAn7yOT8" dmcf-ptype="general">효정 씨는 "(서진 오빠가) 비누론 성에 안 차니까 주방 세제로도 씻더라. 강박이 있던 것 같다"며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78fbee1c4ad285a723665834b2ba73acab5284bd2f415c514fbfe9b508f2717" dmcf-pid="zLlcLzWIh4" dmcf-ptype="general">삼 남매는 내친김에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부모님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 아버지는 과거 "내가 죽어도 남매끼리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75fc75e03fbe82242ed2e43b1dde6b287b708081b435c8b8a9b2b7cd2ce5b243" dmcf-pid="qoSkoqYCTf"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형, 둘째 형, 셋째 형과 찍은 사진이 많았다. 뭔가 빈자리를 채운 느낌이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효영 씨도 "한 번씩은 괜찮은 것 같다.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bde5bd7e6116ae7b49c99d2832d5e674513712c6f96058bb5776ca7f3edf4" dmcf-pid="BgvEgBGh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4780tjdd.jpg" data-org-width="600" dmcf-mid="Gi23Hj6b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today/20260103234954780tj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사진=K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86dd67bd3267594baa194b21e8a1bd07f3e908225b46d6fb8f05d8713d4a59" dmcf-pid="baTDabHlh2" dmcf-ptype="general"><br> '이찬원 절친' 타쿠야도 '살림남2'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타쿠야는 "과거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으로 활동했다. 2014년 '비정상회담'에 나왔다. 절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2221c0939948e61dd5c390568749b046a7e74d741e354027273e0fd62225c24" dmcf-pid="Kqifqlaev9"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그에게 "날 알아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은 곳이 고속도로 휴게소다. 길거리에 나가서 인지도 테스트를 해봐라. 현실은 녹록지 않을 거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c5379c2036c8b625f20af41335a6f6a53993c56314ea0f3522349c7719db3c90" dmcf-pid="9Bn4BSNdvK" dmcf-ptype="general">홍대로 향한 타쿠야는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시냐"고 질문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멘탈이 붕괴됐다. 결국 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p> <p contents-hash="e767fb298bb362b6452b32038fce4409e49be07ea895e0dbbfcaac7d42779543" dmcf-pid="2bL8bvjJhb"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생활한 지 15년이 된 그는 "배우로 전향한 건 5년 정도 됐다. 거의 인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지냈다. 연예인은 관심을 받는 직업이지 않나. 악플도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 전 무플에 가깝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968901c834e6577ba85955e9da6306cc8e28e4e6dfa6af3e7dbceb92e7da933" dmcf-pid="VKo6KTAiCB" dmcf-ptype="general">타쿠야는 "가족들이 보고 싶다"며 본가가 있는 일본 이바라키현으로 향했다. 어머니와 동생들은 집에 들어선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타쿠야가 가족들을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473154ece12b2d4f1b21f715ec148c52fb2c0db51e291c7d26cefcee41b752" dmcf-pid="f9gP9ycn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0억 자가 고준희, 낡은 소파 명품 담요 덮어 사용‥카드 포인트 모아 TV 구매까지(전참시) 01-03 다음 이제훈, 이경영·김성규 처단…'범죄 가맹점' 뿌리 뽑은 '무지개운수' 역대급 복수 엔딩 ('모범택시3') [종합]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