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한국 국적 호주 국대 김효진, "시민권 거부" ...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에 "나의 진심과 간절함 알아주길" 호소 작성일 01-04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1_001_2026010400540800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국적의 호주 국가대표 선수 김효진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br><br>김효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달 15일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수년간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해 왔다"고 밝혔다.<br><br>과거 김효진은 한국서 쇼트트랙 유망주로 활약했다.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9년 호주 유학을 결심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br><br>김효진은  2025~202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br><br>하지만 출전 여부는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올림픽은 선수의 국적과 대표팀이 일치해야 출전할 수 있단 규정을 내세우고 있다. 김효진의 경우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취득한 후 같은 해 9월 시민권을 신청했지만, 반려되며 국적 취득에 실패했다.<br><br>이에 김효진은 "호주에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아 오랜 기간 해외에서 훈련할 수밖에 없었다.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이 나의 간절한 상황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br><br>문제는 시간이 촉박하단 사실이다. 각국 빙상연맹은 오는 16일까지 ISU에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하며 23일 국가별 쿼터를 확정할 예정이다.<br><br>김효진은 "시간이 촉박하지만, 올림픽 출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만일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내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김효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2의 김연아 맞네'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사실상 확정! 밀라노행 2차 선발전 쇼트도 1위...김채연-이해인 '2위 경쟁' 01-04 다음 니콜 키드먼, '두 번째 이혼' 후 처음 맞은 새해.. 자녀들 품에서 위안 얻어 [할리웃통신]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