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해나-권예, 올림픽 출전권 획득…"연기 즐기고싶어" 작성일 01-0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4/0001321395_001_202601041143089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임해나-권예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연기 자체를 즐기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두 선수는 오늘(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 61.24점, 예술점수 49.58점을 합쳐 총점 110.82점을 받았습니다.<br> <br> 임해나-권예는 리듬 댄스 점수 77.47점을 합해 최종 점수 188.29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한 두 선수는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상위 한 팀에 주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경기 후 만난 임해나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목표를 이뤄 행복하다"며 "올림픽 개막 전까지 기술 요소를 보완해 최고의 연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아울러 "올림픽을 처음 출전하는 만큼 구체적인 성적보다는 연기 자체를 즐기고 싶다"며 "밀라노 올림픽뿐만 아니라 2030 알프스 올림픽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권예는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는데, 매우 감격스럽다"며 "올림픽 무대에선 개인 최고점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두 선수는 주니어 시절인 2021-2022시즌부터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 간판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br> <br>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가졌고, 중국계 캐나다 국적을 가진 권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45세 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 출전 예정…역대 최고령 01-04 다음 태극마크 달고 동계올림픽 가는 임해나-권예 "꿈꿨던 무대 기뻐"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