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한국 최초 올림픽 피겨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작성일 01-04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현겸은 올림픽 출전 자격 갖춘 선수 중 2위…생애 첫 올림픽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4/PYH2025113005430001300_P4_20260104115508312.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펼치는 차준환<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br>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br><br>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 이로써 차준환은 한국 피겨 선수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다.<br><br> 그는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br><br> 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을 기록했고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다.<br><br> 한국은 올림픽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br><br> 다음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br><br> 서민규(경신고)는 1차 선발전에서 262.84점으로 전체 1위, 이날 2차 선발전에서 269.31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축구 U-23 '이민성호' 아시안컵 우승 목표 01-04 다음 독일 핸드볼, 굼머스바흐가 함부르크 꺾고 2연승… 리그 3위 굳건히 사수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