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U-23 '이민성호' 아시안컵 우승 목표 작성일 01-0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4/0001321400_001_202601041154111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민성 U-23 축구 대표팀 감독</strong></span></div> <br>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나서는 '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이 6년 만의 왕좌 탈환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딥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모레(6일) 밤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릅니다.<br> <br> 한국은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에서 이란을 시작으로 10일 밤 8시 30분 레바논(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 13일 밤 8시 30분 우즈베키스탄(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과 차례로 만납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출전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1, 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br> <br> 이민성호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br> <br> 한국은 2014년 처음 시작해 2년 주기로 치러지는 AFC U-23 아시안컵에서 1차례 우승(2020년), 1차례 준우승(2016년), 두 차례 4위(2014, 2018년), 두 차례 8강(2022, 2024년)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2020년 태국 대회에서 김학범 감독의 지휘 아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던 태극전사들은 이후 이어진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8강의 벽을 넘어서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 나서는 '이민성호'의 목표는 두 대회 연속 8강의 아쉬움을 넘어 2020년 대회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입니다.<br> <br> 지난해 5월 27일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은 부임 직후 호주와의 국내 2연전을 치르며 대회 준비를 시작했고 지난해 9월 이번 대회 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본선행 티켓을 차지했습니다.<br> <br> 이민성호는 작년 10월 사우디 전지훈련을 통해 일찌감치 현지 적응에 나섰고, 11월 중국에서 열린 판다컵에서 2승 1패로 우승하며 경쟁력을 쌓았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은 지난달 15일 최종명단 23명을 확정한 뒤 카타르에서 사전 캠프를 치르고 그제(2일) 사우디 리야드에 입성해 결전 준비에 나섰습니다.<br> <br> 23명의 태극전사 가운데 문현호, 이찬욱, 김용학, 강상윤, 강성진 5명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입니다.<br> <br> 또 김태원, 배현서, 신민하, 이건희는 2025 FIFA U-20 월드컵에 나서는 등 국제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했습니다.<br> <br> 이민성호는 리야드로 이동하기에 앞서 지난달 26일 카타르 캠프에서 치른 시리아와 친선전에서 김용학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따낸 터라 대회를 앞둔 분위기는 좋은 상태입니다.<br> <br> 한국은 이란과 U-23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 6승 1무 2패로 앞서는 가운데 레바논과는 U-23 무대에선 만난 적이 없지만 A대표팀이 12승 3무 1패로 일방적으로 우세한 덕에 크게 걱정할 상대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습니다.<br> <br> 우즈베키스탄에도 한국은 13승 1무 2패로 앞섭니다.<br> <br> 다만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이 8강에 그쳤던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이루는 등 급성장하고 있어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시안컵에서 최소 4강은 가야 한다"며 "한국 축구의 새해 첫 대회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습니다.<br> <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나윤, 스노보드 월드컵 캐나다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9위 01-04 다음 차준환, 한국 최초 올림픽 피겨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