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새해 R&D 9495억원 투자···종합시행계획 확정 작성일 01-0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년 대비 4.5% 증가···산업기반 확충·기술개발 지원<br>민간전용 발사체 연소시험 시설, 궤도수송선 개발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g4PmJ6Dz"> <p contents-hash="1a64901a46526c132aaa320655f03ef07fcbc8e87a01d9c882621a0d9e9129dc" dmcf-pid="xAa8QsiPE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주항공청이 오는 5일 53개 세부사업에 총 9495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61713b28dfca0fb5115dfefa0ed3aa16921f930d2e23219d544452d0136b624a" dmcf-pid="yU3lT9ZvIu" dmcf-ptype="general">이번 시행계획은 올해 우주항공청 연구개발(R&D)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수립됐다.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이라는 새 정부 우주·항공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반영했다.</p> <p contents-hash="21173187ab8497dca7d9b2a57a3541e968bb243ce47fbe82337fcc0297b11243" dmcf-pid="Wu0Sy25TmU" dmcf-ptype="general">이번 R&D사업 예산은 우주항공청 올해 예산(1조1201억원) 중 기본경비, 비R&D사업 등을 제외된 금액이다. 전년 9086억원에서 4.5%(410억원) 증가한 9495억원이 편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69565da08e7a9dcd1c9219ef6c77bf06a68a376abeb357c3fcdd053a44172" dmcf-pid="Y7pvWV1y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발사 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daily/20260104120216400ysom.jpg" data-org-width="670" dmcf-mid="6Ea8QsiP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daily/20260104120216400ys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발사 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d86a7023f656b485ab2f002296eae62edff77bba1270060f11e18d620d2025" dmcf-pid="GzUTYftWm0" dmcf-ptype="general"> <strong>항우연·천문연에 1913억원, 우주기술혁신 인재에 30억원</strong> </div> <p contents-hash="0b651f842b2cdfababee922813385380a9455a69a66099b68d81729e6f93d272" dmcf-pid="H5HrOuTsI3"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우선 연구개발생태계 지원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운영비와 시설지원 명목으로 1913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혁신형 R&D지원으로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미래우주교육센터 운영과 뉴스페이스 리더 양성 등을 통해 우주개발 수행 인력을 확보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박사급 고급인력과 융합형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8837f6df135d2529906055934b73d53cf7a26fa7d8aa8210a64d73ebcb8377d" dmcf-pid="X1XmI7yODF" dmcf-ptype="general">이 밖에 광학감시시스템과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우주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Space-K BIG 사업과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 구축을 통해 기술 축적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9a0c1dd386fc9c860fc6e2d7c1b24de23289ab913a08287bbfc6034d37c651b" dmcf-pid="ZtZsCzWIst" dmcf-ptype="general">신규 사업으로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30억원) △국가 우주상황 인식시스템(40억원) △우주항공정책 조정사업(15억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8c56e9f7f2c0a5b099ae603a2f8b8b957303262df810497bffb758d7d3056410" dmcf-pid="5F5OhqYCD1" dmcf-ptype="general"><strong>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strong></p> <p contents-hash="a763d3d9aeec272380369e73c50f2bafc820895759ea6b992a4bddc4f115e002" dmcf-pid="131IlBGhI5" dmcf-ptype="general">새해에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를 구축해 민간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경제 시대에 대응하는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발사체 엔진을 상시 시험할 수 있는 엔진연소 시험시설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수출통제 대상 핵심기술의 조기 확보를 통해 소형발사체와 위성 체계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0dc648cdf8371555caf3bf967e3d6bc09c6c7eb9c223b1ab0b95ce54bc37d8c" dmcf-pid="t0tCSbHlIZ" dmcf-ptype="general">또 국산 소자·부품의 우주급 검증과 사용 이력 확보를 지원하고, 위성 다중·군집화에 따른 위성영상 빅데이터 활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방형 위성영상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민간·연구 현장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우주산업 활용기반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c91529910517c277d807ab2491975e5acef9f94c10bc3bde306c6bab79cb83ee" dmcf-pid="FpFhvKXSmX" dmcf-ptype="general">그 결과, 기존 사업인 △우주산업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185억원)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172억원) 등에 더해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 시험시설 구축(10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7dc0a3264b353eecaaa1049e2cfef1d23ef11ae92e92cabcb8796b0aa48d4" dmcf-pid="3U3lT9Zv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과 2026년의 연구개발 사업예산 비교.(자료=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daily/20260104120217699bwco.jpg" data-org-width="670" dmcf-mid="Pk5OhqYC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Edaily/20260104120217699bw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과 2026년의 연구개발 사업예산 비교.(자료=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6c57d829f5daa090df10105a4e3516b9962a983226e534d67db2f900581f4b" dmcf-pid="0u0Sy25TmG" dmcf-ptype="general"> <strong>차세대 발사체 전환 본격화</strong> </div> <p contents-hash="57bf87d1e427a7c88171a378ca39eb33af900c332c457989e7da0bc48b03f0c6" dmcf-pid="p7pvWV1ywY"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발사체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우주경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해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예정이다. 소형발사체 분야에서는 민간기업의 단계적 경쟁을 통해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을 지원하고,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통해 대형위성 발사와 우주탐사 등 국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우주 궤도 간 이동, 국내 발사체의 수송능력 제고를 위한 궤도수송선도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a92d1b07d4d14b4808369ac6f1fb6168a94ba8beb79d33dd0b4c71483437476" dmcf-pid="UzUTYftWDW" dmcf-ptype="general">또 국가안보·재난대응·산업 대응을 위한 위성체계 구축을 위해 초소형·중형·군집형 위성체계를 통해 지구관측 역량을 확보하고, 공공복합 통신위성과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을 통해 통신 사각지대 해소와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6cc800ddef87288003ac33e2a09f3e5f8edc3176cdf701fd9fd8ad0016af1b" dmcf-pid="uzUTYftWsy" dmcf-ptype="general">이 밖에 민간 달착륙선 참여를 통한 한·미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달탐사 2단계를 통해 독자적 달 착륙과 달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협력을 통해 우주과학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환경 제조플랫폼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사업을 통해 우주 신산업과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ce57cf9ac9d8061726ebb7b3917fa80caaada465820e0a8cce9ce7128b5c44" dmcf-pid="7quyG4FYOT" dmcf-ptype="general">기존 사업으로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1253억원),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48억원), 차세대 발사체 개발(1204억원) △초소형 위성 군집 시스템 개발(33억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383억원) 등이 추진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과 실증(30억원)을 비롯해 다목적 실용위성 8호개발(188억원), 초고해상도 광학위성핵심기술개발(62억원) 등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328728f0a4c0b059150e1aeb801362a612fca4ad143be4eecbfe5d88930e4d4" dmcf-pid="zB7WH83Gmv"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사업별 지원계획을 통해 정책·산업 기반과 핵심 임무 기술을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자립과 산업경쟁력 강화, 나아가 민간 주도 우주경제 전환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신규사업·과제별 추진 일정을 5일 우주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7cf2e011079a017e48b0ec224a862b30ddb55e73026e51311687e0d1c9528e" dmcf-pid="qbzYX60HsS"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김민하와 ♥핑크빛 이어 제대로 일냈다…'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2위·화제성 1위 01-04 다음 '1000평대 친정집' 한다감, 안경 너머 청초 미모 실화냐…일상이 화보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