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뒷바라지 해준 형 향한 속내 “생선 비린내 기억나” (살림남) 작성일 01-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HU2cQ9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4635e98f422e5bc4b9192bd7effbe3f2352c4a1d9108e5ade1ed3da6ffb61" dmcf-pid="XBXuVkx2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21238226dhbe.jpg" data-org-width="500" dmcf-mid="GAxgw3hD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21238226dh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152f5485ba2e5953bb62ccfc2701e5948ba8d3ae5c7a34303b61a482263995" dmcf-pid="ZbZ7fEMVDS" dmcf-ptype="general"> 박서진 삼남매가 가슴 아픈 속내를 나눴다. </div> <p contents-hash="82838130e057ea2f86abac6fb76725fb5de67d551f78bd502d86b009489828a7" dmcf-pid="5K5z4DRfEl"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에이핑크 윤보미와 킥플립 계훈이 출연했으며, 새해맞이 생애 첫 삼남매 여행을 떠난 박서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ce449dd86c2323097647a1e28ab9dd471c6e31e26ff5ffd0a465a036134e13e8" dmcf-pid="191q8we4D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삼남매와 모여 장학금까지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스무 살부터 일을 했던 형의 이야기를 꺼냈다. 박서진은 두 형이 세상을 떠나며 장남이 된 효영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묵묵히 가족들을 위해 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1b388fdc3f414d536c7e9d721967827f55bc2a9cb7cd9e46848b3193f415c74" dmcf-pid="t2tB6rd8IC"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과거 일터로 형을 데리러 갔을 때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고 입을 열었다. 어린 시절 뱃일을 하며 비린내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냄새에 민감하다는 박서진은 당시 씻지도 못하고 나온 형에게 났던 냄새를 언급했다. 그는 “그때 제가 겪었던 상황이 생각나기도 하고, 제가 느꼈던 감정과 형이 느꼈을 감정이 대비가 되게 느껴져서 안쓰럽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912d86c66814e715422ccaebd98ee87b1f8f8c03ca3bde1b05c782387cd4489" dmcf-pid="FVFbPmJ6sI" dmcf-ptype="general">또 박서진은 “형이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묻어라. 묻고 가라’이다. 그게 그때부터 만들어진 것 같다. 자기감정을 그냥 좋든 싫든 묻어버리는 사람 같다. 하고 싶은 걸 얘기해도 부모님께 부담이 되고, 좋은 걸 좋다고 해도 부모님께 부담이 되니까 자기감정을 묻어온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형의 희생에 마음 아파했다. </p> <p contents-hash="24ce9caa8f90409d7a0eb2562d57537beb2775753e39e970ea0c5ad33938b09c" dmcf-pid="3f3KQsiPsO" dmcf-ptype="general">실제로 효영은 동생이 가수의 꿈을 위해 서울로 갔을 때 묵묵히 집안 뒷바라지를 했었다. 효영은 “그 정도는 다 한다. 솔직히 나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되겠다 하는 것도 없다. 대학교를 가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도와주는 게 맞다. 지금 난 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끝까지 희생을 감내하는 장남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서진은 형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한층 가까워진 형제애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ff29447e89b732768a9cf813739776e3ff6f694f62e157413ad54f037c93bb2" dmcf-pid="0uW3bN8BOs" dmcf-ptype="general">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p7Y0Kj6bIm"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간극장’ 백수 가족의 세계 일주···알바니아로 향하는 여섯 식구의 가족 재발견! 01-04 다음 차태현 가수 출신이란 사실을 잊고 있었네 ‘불후’ 나와 올킬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