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올림픽 피겨 3회 연속 나간다…김현겸도 출전 작성일 01-0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4/0001321407_001_202601041226212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기대주 김현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차준환은 오늘(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습니다.<br> <br>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습니다.<br> <br>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이로써 차준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br> <br> 그는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을 기록했고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한국은 올림픽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합니다.<br> <br>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습니다.<br> <br> 서민규는 1차 선발전에서 262.84점으로 전체 1위, 오늘 2차 선발전에서 269.31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린스’ 차준환 韓 남자 피겨 싱글 역사 새로 썼다 01-04 다음 '韓 피겨 최초' 차준환, 올림픽 3연속 출전…김현겸도 밀라노행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