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위협적 연락" 새해 첫 폭로+맞고소 예고로 새 국면 [ST이슈] 작성일 0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sRAZmj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4f85f8593d1873dcf4fecfadcaeb5e4e3908c83510615466d8ca6391bedee" dmcf-pid="YRx32cQ9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today/20260104122211950numg.jpg" data-org-width="650" dmcf-mid="xE2Gun9U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today/20260104122211950nu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830875485c66132c0bc272a76523fa3544423afeeeaf209a38f999cabc5cbd" dmcf-pid="GeM0Vkx2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맞고소를 예고하며 새 국면을 맞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3c4f16cfd5141c8e3f25a03e72f6096087e7f3461983893277a47b3e9bb99ea" dmcf-pid="HdRpfEMVTs" dmcf-ptype="general">4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이이경으로 보이는 인물로부터 보이스톡을 받은 정황이 담긴 자료를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c3155ab6fda298754413bb25c796c29d083c89257de8b16084a9fef1eb10c65" dmcf-pid="XJeU4DRflm"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5월 해당 배우의 소속사 사무실로 해당 배우의 성적인 문제 발언 및 사진과 관련한 캡처 자료를 이메일로 발송한 사실에 대해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며 "본건과 관련해 첨부하는 자료는 해당 배우로부터 보이스톡이 걸려온 정황을 캡처한 자료"라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5af14716c7a0ad6c257291f800c2a203b0d204b60fd0a8fafe57fc2687f5f" dmcf-pid="Zidu8we4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today/20260104122213205gtoq.jpg" data-org-width="600" dmcf-mid="yoizPmJ6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today/20260104122213205gt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59c216c9731de546799ae1f91053929c67dc1b1aa989029621dde66c79d8d0" dmcf-pid="5nJ76rd8yw" dmcf-ptype="general"><br> 공개된 자료에는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보이스톡이 걸려오는 중인 화면을 지인에게 전달한 기록, 그리고 날짜가 포함돼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해당 배우는 '네가 우리 사무실에 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너의 신상도 모두 알려지게 될 텐데 괜찮아? 이 문제는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할 수 있는 범죄다'"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ac797bdb62d27e6ed48553ccce7f33899ce34d15e53c404ad55dd5365393134" dmcf-pid="1LizPmJ6C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는 "본인이 사용한 성희롱적 발언들에 대한 언급이나 책임은 배제한 채, 제 신상이 공개될 수 있음을 암시하며 위협적으로 전달된 표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너 때문에 기자를 만나야 할 수도 있다", "너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 일상도 공유하며 오랫동안 연락해 왔는데 왜 그랬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이러한 발언과 상황으로 인해 저는 심리적 부담을 느껴 당시 제보를 취소하겠다는 취지의 정정 메일을 발송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d1e82d567358247f9f5d72d5a04a886e3732bf8d74dac707df024a4c76a9cb3" dmcf-pid="tonqQsiPyE" dmcf-ptype="general">특히 "전체적인 대화 흐름을 모두 캡처하여 제출하지 못하는 사유는 이후 휴대전화를 교체하면서 해당 채팅방이 현재 사용 중인 기기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첨부된 자료는 당시 지인에게 전달해 두었던 캡처 자료"라며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는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확인될 것이다. 첨부된 캡처 자료는 절대 조작된 것이 아니며, 저는 대사관의 향후 안내에 따라 고소 절차를 검토 및 준비 중"이라고 맞고소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b3d75d969f85d88373893fed30c32ae70357cc0ef177551a93814f7872bd911" dmcf-pid="FgLBxOnQl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배우께서도 본 사건의 진실을 가려내고자 한다면 향후 진행될 수 있는 포렌식 절차에 성실히 임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b32b3d92bbb39a33e1ae099b3296988e58b9a70e1831d05e914ce748822cd6" dmcf-pid="3cjVJSNdTc"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부터 이이경의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해 왔다. 그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거나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는 주장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988799aec349beda8d722a28f7f356e534c8d174a7d8cb6c4d9f29d0eaa0720" dmcf-pid="0kAfivjJTA"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A씨는 AI로 조작된 메시지라며 사과했으나, 이후 실제 증거가 맞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A씨의 사생활 폭로 여파로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합류 예정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출연이 불발됐다.</p> <p contents-hash="a74c739279a14ce18aec471e722fefdc80d1e0109da78a75c2a3a382ca3345a9" dmcf-pid="pEc4nTAiWj"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 12월 30일에도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해당 배우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며 "올해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이후 저는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0005d9458eba3e5602fc45605bc97b9063ecff102ff5fc54b1caae8b9b1eb1" dmcf-pid="UDk8Lycn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할 의도가 있었다면 소속사에 먼저 언론 제보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전제로 협의하거나 압박을 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fb98494f8a790425ab27382f8b6ba497f0991344a6cfb4359ce1b3ce2de76c7" dmcf-pid="uwE6oWkLva"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해 12월 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한 뒤 "최근에 저에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라고 선언했다. 이이경의 공개 선언에도 A씨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고 맞고소까지 예고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7rDPgYEoS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불발' 기안84, 마지막으로 '북극 마라톤'…"정보 하나도 없다" 막막 [극한84] 01-04 다음 '62억 청담 금수저' 임수향, 현실 공주 비주얼 완성…"백말띠 화이팅"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