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적토마의 질주…'올해의 우리의 해' 작성일 01-04 16 목록 [앵커]<br><br>1,2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한국프로야구에도 말띠 해가 밝았습니다.<br><br>말띠 선수들은 올해 더욱 힘찬 질주를 준비하고 있는데요.<br><br>2002년생 월드컵둥이부터 1990년생 베테랑까지, 어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을까요.<br><br>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한일전 9회 말 극적인 동점 홈런을 뽑아내고, 데뷔 이후 첫 골든글러브까지 받으며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2002년생 김주원.<br><br><김주원 / NC 다이노스 선수(지난해 골든글러브 시상식)> "우연이 아니라 계속해서 실력으로 받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2026시즌) 내년에도 잘 준비해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br><br>'10승 선발 투수' LG 트윈스 송승기,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도 월드컵둥이로 올해가 더욱 설레는 선수들입니다.<br><br>SSG는 특히 2002년생 입단 동기 조병현, 조형우, 김건우, 고명준, 전영준 등이 함께 두각을 드러냈는데, 올해 더욱 위용을 뽐낼지 관심을 끕니다.<br><br>1990년생 베테랑 말띠들의 질주도 주목됩니다.<br><br>LG 통합우승을 이끈 주장 박해민은 올해 "LG 최초 2연패를 달성한 주장이 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br><br><박해민 / LG 트윈스 주장(지난해 정규시즌 우승 당시)>"팬분들과 함께 올해 부활한 (응원가) '포에버 LG' 신나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br><br>LG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내줬던 한화이글스 주장 역시 1990년생인 채은성으로 '말띠 주장'들의 대결도 흥미진진합니다.<br><br>현역 통산 타율 1위(0.324) 또한 동갑내기 NC 박건우, 지난해 주춤했던 타율을 올해는 3할대로 끌어올릴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그래픽 김동준]<br><br>#프로야구 #WBC #병오년 #말띠 #월드컵둥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위원장 "종전해도 올림픽에 러시아는 개인중립선수로만 출전" 01-04 다음 '전북 주장' 박진섭, 중국 저장FC로 이적…권창훈은 제주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