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4000만원 준다며 회유" 자택침입 강도, 옥중서 살인미수 역고소…"사실무근" 반박[MD이슈] 작성일 0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나에게 귀와 목 사이 7cm 찔려"<br>나나 측 "허위고소 남발하고 2차 피해 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mdT9Zv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c865ae1d3b7cf7ac72cbceb1171ca6ef567178520c83f22636377aa2d5c69" dmcf-pid="QBsJy25T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123343256dyfi.jpg" data-org-width="640" dmcf-mid="8SfY6rd8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123343256dy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d7d6eb6f9ae527fef945d39bc071ef9c9c7c9240b93c02daad9a27004542fa" dmcf-pid="xbOiWV1yr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구속된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하며 옥중 편지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d087ca5d72985e10e8bb6e304f60ffcd73c55a27b3435f5db282f5dccf9514c" dmcf-pid="yr2ZMILxsh" dmcf-ptype="general">지난 2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는 지인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담은 5장 분량의 편지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2a5db586bdfd8834b4fe00915e7b70fb3d42024f3117cc94a031c450f1020c4a" dmcf-pid="W1afr0lwrC"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됐다. 당시 나나의 어머니는 A씨에게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으며, 나나 역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A씨 또한 턱에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3c94b5f895213e9fb621b25d34e08a29a34b17e810b5ee6f48f594d677712fb" dmcf-pid="YtN4mpSrII" dmcf-ptype="general">그러나 구속된 A씨는 최근 돌연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하며 반격에 나섰다. A씨는 편지에서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가방은 베란다 밖에 두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착용한 상태였다"며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1460253510e37d1989147e5bf299a0f560fb3ef6d2618434d57b4b61f2888" dmcf-pid="GFj8sUvm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건반장'./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123344535mdxl.jpg" data-org-width="640" dmcf-mid="6r9XxOnQ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ydaily/20260104123344535md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건반장'./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310a00ef221a3463c254d3e8b35248b375964e38bafa905bec15fa71f4f8c9" dmcf-pid="H3A6OuTsws"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나나가 집에 있던 흉기로 내 목을 찌르려 했고, 이를 가까스로 피했으나 귀와 목 사이를 7cm가량 찔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나의 신체는 털끝 하나 건드린 적이 없으며,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에도 나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da122a1ca41c6ec23cf31efd58a147aa87a776f6e86236776a2bb89f4fbcb4" dmcf-pid="X0cPI7yOO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경찰은 "A씨는 침입 당시 칼집에 든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침입 후 나나의 어머니를 밀쳐 실신시켰고, 나나가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A씨가 흉기를 놓지 않으려 해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782c9bc0e1a8b96774dc690d8e6f1a2ea83cfddb200d33a5afb4f4bebe76da23" dmcf-pid="ZpkQCzWIwr" dmcf-ptype="general">A씨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황당한 주장도 내놓았다. 그는 "어머니 병원비가 필요해 침입했으나, 제압당한 뒤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했다"며 "그러자 나나 측에서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고 진술하면 필요한 40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나의 말을 믿고 합의된 대로 진술했으나, 이후 나나 모녀가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편지를 썼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ff07057c5fe035338aa5494879ee8672af5e782c4dde2eb451c68a03f95499c" dmcf-pid="5UExhqYCDw" dmcf-ptype="general">나나 측은 병원비 및 흉기 관련 제안을 한 적 없으며, 오히려 A 씨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나나 어머니가 응하려고 했지만, 나나가 신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18fe83b1e72fa54905a581093860fd4ae669df62fa361fe88b7762db11d5187" dmcf-pid="1uDMlBGhID" dmcf-ptype="general">나나의 소속사는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사건"이라며 "가해자가 반성 없이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허위 고소를 남발하고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선처는 절대 없으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5ef5a2b6f0944bf6b949ff598c5f646144fd8a895504989ff6b260b12d1e2e9" dmcf-pid="ttN4mpSrrE" dmcf-ptype="general">나나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느꼈고, 이겨내려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며 스스로 대견함을 느낀다"면서도 "사람을 믿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신중해지려 한다.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잘 다스리겠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까지…큰 원인은 독한 담배" 01-04 다음 '판사 이한영' 정재성, 지성 위한 희생과 절규 "판사 돼야지"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