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까지…큰 원인은 독한 담배" 작성일 01-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일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QMlBGh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38b6e95cefbe445a3d64d7727b406c2d451e644b1e7ca9b26fbc74616dbb8" dmcf-pid="zYxRSbHl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용(MBN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123243844ovgo.jpg" data-org-width="1224" dmcf-mid="uMTW8we4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123243844ov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용(MBN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30f85002733f1d7998c6325ae02f258a69851b21912e7db226ccde63ea3980" dmcf-pid="qGMevKXS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fab5e62e7f59d6d4e1f2d76f208a2e5ba923e345273495a70b44e4ccbfb5be7" dmcf-pid="BHRdT9ZvHk"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수용이 출연해 '니 인생을 바꾼 결정적 사건'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339bf7591b29346dfe4b72864e2e9991344751b16e6658d2e305ebdaeb4b9421" dmcf-pid="bXeJy25Tt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쓰러진 이후에 김숙, 임형준, 구급대원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하며 "담배를 피우고 너무 써서 풀밭으로 나갔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없었다"라며 "임형준 씨와 김숙이 '괜찮냐'고 물었고, '어'라고 하면서 '윽' 하면서 풀밭에 쓰러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fb3143d4136b778fe15945f94e665f6baf7a4deda871a3b7f83dbfa465476e" dmcf-pid="KZdiWV1yGA" dmcf-ptype="general">이어 "김숙 씨가 119를 부르라고 하고, 임형준 씨가 비상약으로 가지고 다니던 협심증 약을 먹였다고 하더라"며 "임형준 씨가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힘드니까 김숙 씨 매니저가 번갈아 가면서 계속했다더라, 근데 제 혀가 계속 말려서 김숙 씨가 혀를 잡아당겼다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fbd31a653563be43bc3b653e0b7fcfe0df28adb7503fa6c4796a534c4a3cd4" dmcf-pid="9YcE0dB3Zj" dmcf-ptype="general">이후 구급대원이 와서 제세동기를 했다고 전하며 "보통 4~5회 하면 의식이 돌아오는데 저는 7회를 했다"며 "보통 그 정도면 사망이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8977434a71fd597417835fa80477d643b5aa529e44482ba467800ff85e36d30" dmcf-pid="2GkDpJb0YN"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만은 "제가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그때 일본에 있었는데 숙이한테 전화가 왔다"라며 "김수용의 심장이 안 뛴 지 20분이 지났고 숨도 안 쉬고 너무 안 좋다면서 아내분 전화번호 아냐고 묻더라,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기도만 했다, 너무 눈물이 났다, 사망 소식일까 봐 전화 받는 것도 무서웠는데 다행히 심장이 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ae959594e29e4d904c15641dc01ad6871cff5aa77ba8c39f20f6afb4a4136d" dmcf-pid="VHEwUiKp1a" dmcf-ptype="general">가평소방서 구급대원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구급대원들은 "지도 의사와 통화했는데 병원이 30~40분 거리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30분간 진행해 보고 이동하라고 했고, 제세동기 8회, 20분 넘게 가슴 압박을 했었다"며 "희망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도 의사 선생님이 약물을 투여하자고 했고, 그 이후 10분 만에 소생이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6b6701800102dffa3e24fd92c68d55a7088da3dfd26a9d362548659f472481c" dmcf-pid="fXDrun9U1g" dmcf-ptype="general">그러나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가 왔었다며 "발생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2~3분 내로 다시 의식이 돌아왔고 다행히 그 후로는 재 심정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ec152c66336f7599c58a57fa31a3671b6dd87a40a8d1107b217c72acd5636f9" dmcf-pid="4Zwm7L2uto" dmcf-ptype="general">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독한 담배를 피우시다가 쓰러졌는데, 금연은 0순위라 생각한다"며 "실제로 흡연하시다가 사망하시는 경우가 많다, 심장 관련 질환은 체중 관리도 중요하니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c9d16b9819f658e716046db1d12ac5628afd9d6e62c43e0fe72dd494831643b" dmcf-pid="85rszoV75L"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14일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구급대의 조치를 받으며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p> <p contents-hash="747c4b125819e115856bc928d35a2ba58930d6e36dd2aed4f85d6c181eaeefe7" dmcf-pid="61mOqgfzZn"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고, 11월 17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급성 심근 경색 진단을 받은 그는 11월 18일 혈관확장술(스탠스) 시술을 받고 회복했고, 지난달 20일 입원 중인 구리 한양대병원에서 퇴원했다.</p> <p contents-hash="89b4179a40b97903188a0e65745e2dea0f05019c4027f8ade6bb24c3f1daacac" dmcf-pid="PtsIBa4q5i"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준 "과거 음방서 女 아이돌에 쪽지 받기도...옛날엔 인기 많았다" [RE:뷰] 01-04 다음 "나나가 4000만원 준다며 회유" 자택침입 강도, 옥중서 살인미수 역고소…"사실무근" 반박[MD이슈]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