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종합) 작성일 01-04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현겸, 생애 첫 올림픽행…올림픽 출전 자격 갖춘 선수 중 2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4/PYH2026010403410001300_P4_20260104131310469.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차준환<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br>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br><br>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 이로써 차준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다.<br><br>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 3회 연속 나서는 건 1988 캘거리 대회, 1992 알베르빌 대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두 번째다.<br><br>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4/PYH2026010402900001300_P4_20260104131310474.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김현겸<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현겸(고려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 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다.<br><br> 김현겸은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다.<br><br>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겸은 지난해 9월에 열린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서 2위에 올라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을 2장으로 늘렸고, 이날 자신이 가져온 출전권의 주인공이 됐다.<br><br> 한국은 올림픽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br><br>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br><br> 서민규(경신고)와 최하빈(한광고)은 1, 2차 선발전 종합 2, 3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4/PYH2026010403340001300_P4_20260104131310478.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전 연기<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 이날 차준환은 고난도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1개만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구성으로 승부수를 띄웠다.<br><br> 그는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클린 처리하며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2.77점을 챙겼고,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연거푸 성공했다.<br><br>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루프도 흔들림 없이 소화한 뒤 스텝시퀀스를 레벨 4로 수행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br><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도 완벽했다.<br><br>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와 트리플 러츠를 연이어 클린 처리했다.<br><br> 플라잉 카멜 스핀과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모두 레벨 4로 소화했고,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도 실수 없이 뛰었다.<br><br> 이후 코레오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표예진, 시청자 쥐락펴락 01-04 다음 제19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성료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