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영은 가짜야!" 사실이었나…"이러다 韓 김영범에게 진다"→판잔러 2024년 세계신+2025년 52위 충격 작성일 01-0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663_001_2026010413330919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 보유자 판잔러(21·중국)가 2025년 역대급으로 부진해 중국도 충격에 빠졌다. <br><br>중국 '넷이즈'는 최근 2025년 자국 수영을 결산하면서 한때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판잔러의 세계 랭킹이 지난해 무려 50위권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br><br>판잔러는 2025년 세계수영연맹(FINA) 남자 100m 자유형 세계 랭킹 52위에 머물렀다. 판잔러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해당 종목 결승에서 46초40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2위권 선수들을 단거리에서 큰 격차인 1초 이상 따돌려 큰 화제가 됐다. <br><br>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성적이 곤두박질친 셈이다. <br><br>매체는 "가장 부끄러운 선수는 판잔러로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슈퍼스타인데 올해는 시즌 기록이 47초77로 세게 52위에 불과하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663_002_20260104133309270.jpg" alt="" /></span><br><br>이어 "월드아쿠아틱스(세계수영연맹 새 이름)가 리투아니아 선수권이 쇼트 코스(25m) 대회인데 롱 코스(50m) 대회로 다루는 아마추어적인 행정 실수를 했다. 몇몇 리투아니아 선수들의 결과를 제외하면 판잔러의 47초77의 기록은 세계 47위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br><br>그러면서도 매체는 "어떤 경우에도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던 판잔러가 세계선수권에서 결승에 들지 못한 것은 아주 부끄럽다"라고 비판했다. <br><br>2022년 17세의 나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중국 기록 타이를 세우며 주목받은 판잔러는 황선우(강원도청)와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다.<br><br>판잔러는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100m 3위, 같은 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 금메달로 황선우를 넘어섰다.<br><br>다만 황선우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선 판잔러가 크게 뒤진다. <br><br>2024년 세계선수권에서 판잔러는 47초53으로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정점을 찍었다. 당시 2위 카일 찰머스와 1초 이상 차이가 날 만큼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줬다. <br><br>판잔러가 너무 압승을 거뒀음에도 호주, 미국, 유럽 선수들이 축하를 하지 않아 외신에서 "판잔러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거냐"는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663_003_20260104133309316.jpg" alt="" /></span><br><br>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이 중요했는데, 판잔러는 부진했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 확연히 기록이 떨어졌다. 47초81의 기록으로 그는 준결선 10위에 머물러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br><br>판잔러의 2025년 기록이 계속 유지된다면, 현재 성장 중인 2006년생 한국 유망주 김영범(19·강원도청)에게 추월당할 수 있다. <br><br>남자 자유형 100m 한국 기록 47초39를 지난해 11월 부산 전국체전에서 기록한 김영범은 황선우와 함께 강원도청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다가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판잔러와의 금메달 경쟁이 예상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663_004_20260104133309359.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IBSF 월드컵 5차 대회 6위 01-04 다음 ‘한국 피겨 최초’ 역사 쓴 차준환, 밀라노 간다…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