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올림픽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01-0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대주 김현겸도 올림픽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04/0003044356_001_2026010413501025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br>이로써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른 차준환은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를 시작으로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나머지 한 장의 출전 티켓은 김현겸에게 돌아갔다.<br><br>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라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다.<br><br>서민규(경신고)와 최하빈(한광고)이 1, 2차 선발전 종합 2, 3위에 올랐으나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어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김현겸이 나서게 됐다.<br><br>한편 한국은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왕자' 차준환, 세 번째 올림픽 진출 성공 "힘든 시간 있었지만...할 수 있는 것 다 하고 오겠다"[현장인터뷰] 01-04 다음 오은영 호통에 큰소리로 맞서는 女 사연자…역대급 살벌 (결혼 지옥)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