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카라카스 난리 났는데..." KIA 새 외인 카스트로, '휴스턴 자택'서 화 피했다 작성일 01-0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스트로, 휴스턴 자택서 머무르고 있어<br>향후 미국에서 곧바로 한국으로 이동<br>선수단과 함께 일본 전지훈련지로 이동<br>현재까지 베네수엘라 5명 모두 안전한 것으로</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1/04/0005457749_001_20260104140708627.jpg" alt=""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외국인타자 헤럴드 카스트로.뉴스1</em></span> <br>[파이낸셜뉴스]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전격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면서 현지 정세가 시계제로 상태에 빠졌다. 베네수엘라 국적의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한 KBO 구단들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1)는 다행히 화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을 공식 발표하자, 야구계의 시선은 2026시즌 KBO 리그를 누빌 베네수엘라 5인방의 신변으로 쏠렸다. <br> <br>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KIA의 새 얼굴 카스트로는 현재 베네수엘라가 아닌 미국에 머물고 있어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r> <br>KIA 구단 관계자는 "카스트로와 연락이 닿았으며, 현재 미국 휴스턴에 있는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비시즌 기간 고국인 베네수엘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 자택에서 머물고 있던 탓에 예기치 못한 전란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br> <br>향후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카스트로는 미국에서 스프링캠프지(일본 등)로 바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으로 먼저 들어와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br> <br>구단 관계자는 "카스트로는 조만간 한국으로 입국해 국내 선수단과 합류한 뒤, 함께 전지훈련지로 출국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연방항공국(FAA)의 베네수엘라 운항 통제 등으로 현지 체류자들의 발이 묶일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미 미국에 체류 중인 카스트로는 이동의 제약이 없어 구단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br> <br>한편, 카스트로 외에도 올 시즌 KBO 리그에는 LG 요니 치리노스, 롯데 빅터 레이예스, 한화 요나단 페라자와 윌켈 에르난데스 등 총 5명의 베네수엘라 국적 선수가 등록되어 있다. 각 구단은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선수들의 신변을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이들 모두 안전한 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요넥스 14세] 톱시드 최민건·김서현 단식 정상 "우승해 기쁘다" 다음주 16세부에도 도전. 01-04 다음 안성기, 쓰러지기 전까지 영화 향한 '열정'…"우리 건강하자"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