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14세] 톱시드 최민건·김서현 단식 정상 "우승해 기쁘다" 다음주 16세부에도 도전. 작성일 01-04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4/0000012217_001_2026010414020957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14세부 단식 우승 최민건(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제13회 요넥스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14세부 단식 결승전이 1월 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부는 최민건, 여자부는 김서현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막을 내렸다.<br><br>남자 14세부 결승에서는 최민건(충주중)이 홍승유(오산GS)를 6-1,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건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서브와 적극적인 전개로 흐름을 가져왔고, 두 세트 모두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br><br>경기 후 최민건은 "우선 감독선생님과 부모님께 우승 소식을 전해서 매우 기쁘다"며 "어제는 서브 실수가 많아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경기 후 서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오늘은 서브 에러를 최대한 줄이며 3구 공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6세부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4/0000012217_002_2026010414020962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14세부 단식 우승 김서현.</em></span></div><br><br>여자 14세부 결승에서는 김서현(전일중)이 김아율(중앙여중)을 6-4, 6-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는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으나, 김서현은 세트 후반 흐름을 잡은 뒤 두 번째 세트에서 점수 차를 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서현은 우승 후 "대회 전부터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어머니와 나를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이어 16세부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하게 됐는데, 언니들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대회 남녀 14세부 결승을 끝으로 제13회 요넥스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는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결승에 오른 최민건, 홍승유, 김서현, 김아율은 바로 이어지는 비트로 16세 양구실내테니스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4/0000012217_003_20260104140209674.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 후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를 떠도는 행성의 질량과 거리 측정 성공했다 [달콤한 사이언스] 01-04 다음 "지금 카라카스 난리 났는데..." KIA 새 외인 카스트로, '휴스턴 자택'서 화 피했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