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밀라노행 확정…3회 연속 올림픽 출전 작성일 01-04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88·1992·1994 정성일 이어 역대 2번째 기록<br>김현겸도 밀라노 동계올림픽 동반 출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기대주 김현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4/0006194359_001_20260104141014440.jpg" alt="" /></span></TD></TR><tr><td>우아한 차준환.(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97.50점을 받았던 차준환은 최종 총점 277.94점으로 우승했다.<br><br>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더한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이로써 차준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쓰게 됐다.<br><br>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한 건 1988 캘거리 대회, 1992 알베르빌 대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2번째다.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와 2022 베이징 대회에 나선 바 있다.<br><br>김현겸은 프리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을 받았고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다.<br><br>한국은 올림픽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br><br>다음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br><br>서민규는 1차 선발전에서 262.84점으로 전체 1위, 이날 2차 선발전에서 269.31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지만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헤매던 황희찬은 부진 탈출 기미, 양현준은 변신 후 상승세 01-04 다음 독일 여자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올덴부르크 꺾고 6연승 질주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