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20분 넘게 가슴압박, 희망 없다 생각해” 구급대원 현장 증언 [왓IS] 작성일 01-0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sAMJb0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a9a13775b458a7b35fd7ef5b6294f35712561ff3247807ffe6cac6ca7db96" dmcf-pid="0OjJ283G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41524479ndan.jpg" data-org-width="750" dmcf-mid="FNnQzKXS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41524479nd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78b0a8d8cb8c016546d123bc3295f07265c44c23ae54460da400ed3041c6ee" dmcf-pid="pIAiV60Hsw"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6b5d678d28c6bb60b8cc729d50c85ff677c804efd90e897711e6d52e0c9a47d" dmcf-pid="UCcnfPpXDD"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람 앞 일 아무도 모른다’를 주제로 꾸며졌고, 김수용이 출연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a9a7409f29c700dc7bf2e55d3834798c0373b7012187ecd20c8e9a7473c95b9" dmcf-pid="uhkL4QUZDE"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11월 촬영 중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아침부터 가슴이 뻐근한 전조 증상이 있었다”며 “가평 시내 내과에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887ee1014e2646fa6531280cfdb21575e0f7f7bf134f72d316256c8a23c810" dmcf-pid="7lEo8xu5Ik"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도 촬영장으로 돌아가 담배를 피우는 등 해선 안 될 행동을 했다”며 “너무 써서 서너 모금 피우고 껐고, 풀밭으로 걸어간 뒤로는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ed4e5549de2f2b8a8903fdac29eb4f3cbc04785b456ef1f455611acb81e36b" dmcf-pid="zSDg6M71Dc" dmcf-ptype="general">김수용에 따르면, 현장에는 빠른 대처가 이어졌다. 협심증 약을 소지하고 있던 임형준이 즉시 김수용의 입안에 약을 넣었고, 옆에 있던 김숙은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이후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김숙은 김수용의 말린 혀를 잡아당기는 등 응급조치를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p> <p contents-hash="3e354e424ac99e66961b53245c54f4ada9fbd0415d81fc7f4dc9b0f154aebb7d" dmcf-pid="qvwaPRztOA" dmcf-ptype="general">이날 VCR을 통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들의 설명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4dbb0816be85cb812552b8561ff5f4d36a4dc85f70359cfe42a2fa644edd363" dmcf-pid="BTrNQeqFwj" dmcf-ptype="general">구급대원들은 “제세동기를 8차례 작동했고, 20분 넘게 가슴 압박을 했다. 보통 5분 이내에 의식이 돌아오는데, 흔치 않은 상황이었다”며 “솔직히 희망이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0분 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가 발생했다. 한 번 심정지가 오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지만, 다행히 2차 심정지는 2~3분 만에 회복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8493541fa5447b61dfa348f3598c55db666d5411dc4343c5b6de7063d315f1" dmcf-pid="blEo8xu5EN" dmcf-ptype="general">김수용의 절친인 코미디언 김용만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말을 이었다. 그는 “해외에 있었는데 김숙에게 ‘수용이 심장이 멈춘 지 20분이 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수용이 아내의 연락처를 묻는 김숙의 목소리가 너무 다급해 당황하지 않도록 달래야 했고,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KSDg6M71Ea"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여배우 만나면 하루종일 울적"…20년 전 '코 수술' 비화 01-04 다음 '절친' 고준희 만난 김영아 "나 이혼 두 번·애 낳을 동안 뭐 했냐"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