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형의 희생 떠올렸다…“그때 나던 냄새 기억나” (살림남) 작성일 01-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0DJoV7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720f08c60a5ee4059897920c6c91b22bf73c80889c0cfb45982c7e7aa5da3" dmcf-pid="4Zpwigfz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donga/20260104141342830cnvl.png" data-org-width="497" dmcf-mid="2G69tpSr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donga/20260104141342830cn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d25f93a7ed911315de7e017eb69c51c37bbc864c71d904222d17d946015db1" dmcf-pid="85Urna4q31"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살림남’에서 꿈 대신 가족을 택했던 형의 시간을 떠올리며 결국 울컥했다. </div> <p contents-hash="2dc0aade9693d8149ecce2f5ecc945abf8dcdb357db0d78b76bca4055dbd685c" dmcf-pid="61umLN8Bu5"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새해를 맞아 생애 첫 삼남매 여행에 나선 박서진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7065439b5f31efa715184f123476c89e50b456f7c938656ee6d90bb6d210f14" dmcf-pid="PX0DJoV7U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에이핑크 윤보미와 킥플립 계훈이 출연했으며, ‘뉴 살림남’으로 첫 등장한 타쿠야의 일상도 함께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고,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연애운을 확인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6.1%를 찍었다. </p> <p contents-hash="f3457b4b6e4285f6c827f271d2eac765adfa054fced67c592b3a27896d88f0de" dmcf-pid="QZpwigfzUX" dmcf-ptype="general">VCR에서는 새해맞이 일출 여행을 떠난 박서진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가족 여행에 함께한 적 없던 형 효영이 처음으로 동행하며 궁금증을 모았다. 과묵한 성격의 효영과 달리 박서진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동생 효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형제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다. </p> <p contents-hash="923a992f4c82f341752e8781828312453d5c069bb2c81225fb104c9e2917349f" dmcf-pid="x5Urna4qzH"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형과의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어린 시절 사진을 재현하자고 제안하며 “앨범을 정리하다 보니 형이랑 찍은 사진이 거의 없더라”고 말했다. 진심이 전해진 듯 효영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동생을 안아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a7f7033383b10473f7292a70431a79c021a2781715385c444b3a09ca4924a" dmcf-pid="ynAb53hD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donga/20260104141345252odtw.png" data-org-width="499" dmcf-mid="VB1AMJb0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sportsdonga/20260104141345252odt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1678a1a45cea2968971e37d691ad41cebd8f07e526b90993d1ee71fe333fbb" dmcf-pid="WLcK10lwzY" dmcf-ptype="general"> 이후 깊은 대화가 이어지며 박서진은 형의 지난 시간을 꺼냈다.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어려워진 가정 형편 탓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스무 살부터 일을 시작했던 형의 선택이었다. 두 형이 세상을 떠난 뒤 장남이 된 효영은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버텨왔다. </div> <p contents-hash="07b38aef14363d2173f666981b04289b2c202d46eb5097fca51c168ebbb24b60" dmcf-pid="Yok9tpSrpW"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어린 시절 형을 일터로 데리러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씻지도 못하고 나온 형에게서 나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형이 느꼈을 감정이 떠올라 안쓰러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23bf5ea7db4e7e934682ea4bed7cc037ddd3274116dd641349bead6822ba7e08" dmcf-pid="GgE2FUvmFy" dmcf-ptype="general">또 “형이 늘 ‘묻어라, 묻고 가라’고 말한다”며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 가족에게 부담이 될까 봐 다 묻어온 것 같다”고 형의 삶을 이해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실제로 효영은 박서진이 가수의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을 때 집안의 뒷바라지를 도맡아왔던 인물이었다. </p> <p contents-hash="52778afefb8b442b18593fead4a3be4de71492edbaae02f6c0a614d82aae5d4c" dmcf-pid="HaDV3uTsFT" dmcf-ptype="general">효영은 “하고 싶은 게 없었다.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담담하게 말했고, 박서진은 그런 형을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내며 한층 가까워진 형제애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22949618cd1b81074313cb2039ac0c0b36e258bbeeb7d93c6ac3eb35f5af6a6" dmcf-pid="XNwf07yOp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살림남’ 최초의 외국인 살림남 타쿠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방송인 타쿠야는 2010년 한국에 건너와 15년째 한국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시원에서 시작한 생활과 첫 관찰 예능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e53b1ecfd1894dd4c6728f45815838fa49f5f07e87bbefe8dbec05debe959b6" dmcf-pid="Zjr4pzWI3S" dmcf-ptype="general">박서진 삼남매의 첫 여행은 웃음과 눈물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고, 타쿠야의 합류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6edb9d6a456f05826c9386c5ec702d01d74ec6ae6e22d8c3f9640fa50ad00da1" dmcf-pid="5vXaPRzt7l" dmcf-ptype="general">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481b6fc8d5ef625502ef50c0da571ebacc96786a3f8e31ee50eea23b9ac7e47" dmcf-pid="1TZNQeqFph"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규리 “한때 모든 걸 놓고 싶었던 때도” 고백(귤멍) 01-04 다음 정선희, "여배우 만나면 하루종일 울적"…20년 전 '코 수술' 비화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