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AI모델 표절 논란, 의혹 제기자 사과로 일단락 작성일 01-0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과기 부총리 “건전한 AI 생태계 봤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wpPRzt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ef2e44e0fd54966f1b174fe9ddec6622b47be91b9778de0bed393aa06b1ba" dmcf-pid="QqPO10lw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일 진행된 업스테이지 공개 검증회 모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42806482ivjd.jpg" data-org-width="1024" dmcf-mid="6aaXKftW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chosun/20260104142806482iv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일 진행된 업스테이지 공개 검증회 모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cfcb9f8f1bce00793d46a9b397184ab407f7d539037aed7d3800c2cf5a601d" dmcf-pid="xBQItpSrX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AI 모델 개발 시 중국 모델을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의혹 제기자가 사과하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정부 고위 인사들은 “이런 논쟁 자체가 우리나라의 건전한 AI 생태계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a1f7f58e62bb69001aec6a0618b7216a29423e1038615ddb5571ed89d867dde8" dmcf-pid="ywTVoj6bGm"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는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부터 K-AI 모델 유사성 시비 문제가 AI 업계를 뜨겁게 달궜다”며 “기술적 논쟁을 지켜보며 저는 오히려 대한민국 AI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정 모델 개발 방식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공개 검증으로 답하는 기업의 모습은 우리 AI 생태계가 이미 글로벌 수준의 자정 작용과 기술적 투명성을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105d675b64901838c6efc5a9896c9823791d740c368db22272755430dbde95" dmcf-pid="WryfgAPK5r" dmcf-ptype="general">하정우 청와대 AI 미래 기획수석은 배 부총리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용해 올리며 “매우 기술적이면서도 건설적인 토론과 논쟁, 그리고 깔끔한 승복까지 이것이 우리 AI 생태계가 글로벌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단면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b3b71cb8a8e484417bd97ad22d25fb8801c0a849a21c1fe628aa8edcee5c30" dmcf-pid="YmW4acQ9Zw"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정부가 진행하는 ‘국가대표 AI’ 선발전에서 스타트업 컨소시엄으로는 유일하게 상위 5팀에 올랐다. 이달 중순 1차 평가를 앞두고 지난 1일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100B’가 중국의 한 AI 모델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업스테이지가 처음부터 개발하는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e5425526897d64d7428fce63be5d064df5a4705b9be272779936d84060dc73" dmcf-pid="GsY8Nkx25D" dmcf-ptype="general">이에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지난 2일 공개 검증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반박했다. 통계 분석 기법인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면 해당 모델과 패턴이 전혀 일치하지 않고, 모델을 만들 때 사용한 데이터, 학습 로그, 체크포인트 등 조작이 불가능한 개발 일지 등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5c66883b24a1b8450cbe9971e81633f12c1d98e7388f3f674ad0af7359e8e68" dmcf-pid="HOG6jEMV5E"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3일 문제를 제기한 고석현 대표는 “표절을 단정한 것은 성급했다”며 공식 사과했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사과를 수용한다.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선발전 우승하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역대 두번째 01-04 다음 신예그룹 코르티스 '고!', 스포티파이 1억회 달성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