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선발전 우승하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역대 두번째 작성일 01-04 22 목록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기록한 상태라,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른 차준환은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3회 연속 출전 기록인데,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한 건 1988 캘거리 대회, 1992 알베르빌 대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두 번째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br><br>김현겸은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을 받았고 1, 2차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서민규(경신고)는 1차 선발전에서 262.84점으로 전체 1위, 이날 2차 선발전에서 269.31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으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올림픽에는 나가지 못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피겨,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평창 이후 8년만 01-04 다음 업스테이지 AI모델 표절 논란, 의혹 제기자 사과로 일단락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