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AI 유사성 시비 일단락... 배경훈 "혁신은 검증으로 단단해져" 작성일 01-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스테이지, 공개 검증으로 정면 반박<br>의혹 제기 스타트업 대표 "진심 사과"<br>배경훈 "성장통 없는 혁신 없다"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bashgR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eba39b999caeb45667147f43e5ec5f88177dc2f776b70a224b03154cf2cdf" dmcf-pid="qTC78xu5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중국 모델 복사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50236041gkja.png" data-org-width="640" dmcf-mid="uqRjISNd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50236041gk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중국 모델 복사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9d3dd3aee6e463bbfcf87cd40cf77139984b96f31e75830e04b6f0f522bda2" dmcf-pid="Byhz6M71n7"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표절 논란이 공개 검증과 의혹 제기자의 사과로 사흘 만에 일단락됐다. 정부 측은 이번 논쟁을 "대한민국 AI의 도약을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708d9f6eb7a9adee3c008839a42e556c546c7f5269559043cb63e6a53df9b603" dmcf-pid="bWlqPRztRu" dmcf-ptype="general">논란은 1일 고석현 사이오닉AI 최고경영자(CEO)의 표절 의혹 제기로 비롯됐다. 그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모델 '솔라 오픈 100B'가 중국 기업 지푸AI의 'GLM-4.5-에어' 모델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 올라온 보고서를 인용, 두 모델을 구성하는 파라미터(매개 변수)를 분석한 결과 일부 계층에서 높은 유사성이 발견됐다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b56cd4e302d7b7d0275b4f0e27e3bca651a7c1c1e52782870cb0ee6079b5e" dmcf-pid="KYSBQeqF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석현 사이오닉AI CEO는 1일 페이스북에 깃허브 리포트를 인용하며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솔라 오픈 100B’가 중국 지푸 AI의 'GLM-4.5-에어' 모델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이스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50237507khgb.png" data-org-width="640" dmcf-mid="705Poj6b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hankooki/20260104150237507kh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석현 사이오닉AI CEO는 1일 페이스북에 깃허브 리포트를 인용하며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솔라 오픈 100B’가 중국 지푸 AI의 'GLM-4.5-에어' 모델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681a9a081196e845ab5a0ca93927d5d627d1c4704b7c2e6075fb86662d8154" dmcf-pid="9GvbxdB3Jp"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고 CEO 등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자사 모델의 공개 검증 형식으로 반박에 나섰다. 모델 학습에 쓴 체크포인트와 학습 과정을 기록한 도구를 공개했다. 체크포인트는 AI 모델 학습 과정 중 특정 시점의 매개변수와 가중치를 저장한 상태를 뜻한다. 업스테이지는 자사 모델을 100% 개발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학습시켰다면서 그 수치(로스)도 공개했다. 이에 고 CEO는 3일 "엄밀한 검증 없이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사과를 받아들이며 "업스테이지가 프롬 스크래치로 모델을 만들 실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p> <div contents-hash="2d448b9a2a4cfe334efe149ac83ecec64bb01dccae0dd18c9d6971ed932739f2" dmcf-pid="2HTKMJb0J0"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AI 모델 표절 의혹 반박한 업스테이지... "초기 단계부터 직접 개발"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215480003377)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235a13c3ace2e76cfd4b378d78b2f00d13f5ee339cd0842087d90ba68b6637d6" dmcf-pid="VXy9RiKpJ3" dmcf-ptype="general">연초부터 AI 업계를 달군 논쟁을 두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span>페이스북</span>을 통해 "성장통 없는 혁신은 없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혁신은 투명하고 치열한 검증으로 단단해진다"며 "특정 모델 개발 방식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공개 검증'으로 답한 기업의 모습은 우리 AI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의 자정 작용과 기술적 투명성을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bff3af348c81f2a30ea4ba5caf774e87a5ac9ad161df6fd9f8d900f30ba7f38" dmcf-pid="fZW2en9UnF" dmcf-ptype="general">정부는 6일부터 15일까지 독자 파운데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팀의 모델을 심사해 한 팀을 탈락시킬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개발 모델의 최종 파일과 여러 중간 체크포인트 파일 등을 제출받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라며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서도 (정부) 계획에 부합한 AI 모델이 개발됐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9922f1b6759ab9330ad978c92b2ae99d31f912bc110710db6268836af37de5" dmcf-pid="45YVdL2uLt" dmcf-ptype="general">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치미' 김수용 "김숙 주선으로 소개팅…日 유흥업소 마담" 01-04 다음 피겨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무대 밟는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