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왕자'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작성일 01-0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04/AKR202601041514403WE_01_i_20260104151513617.jpg" alt="" /><em class="img_desc">우아한 차준환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이 한국 피겨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br><br>차준환은 오늘(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 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산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1차 선발전과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1위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오른 그는 2022 베이징 대회에선 5위를 차지했습니다. <br><br>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1개만 배치해 성공시키는 등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로 무난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br>차준환은 경기 후 "그동안 스케이트 문제로 힘들었으나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를 밟게 돼 기쁘다"며 "올림픽에선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한편 차준환과 함께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는 김현겸으로 정해졌습니다. 김현겸은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남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랐습니다. 서민규와 최하빈이 1,2차 선발전 종합 2,3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연령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밀라노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습니다.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한국 피겨,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평창 대회 이후 8년만 01-04 다음 '슈퍼 스포츠 이어' 2026년의 첫 포성...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4연패 향한 '위대한 도전'의 시작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