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평창 대회 이후 8년만 작성일 01-0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어 없이 남녀 싱글·아이스댄스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4/NISI20180211_0013797249_web_20180211133845_20260104151517386.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11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 시즌 최고점을 기록한 최다빈이 연기를 마친후 동료와 함께 점수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8.02.11. scchoo@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달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 자격을 갖춘 10개국을 공개했다. <br><br>한국은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와 함께 출전 자격을 갖춘 국가에 포함됐다. <br><br>페어 팀이 없는 한국은 출전을 고민하다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3개 종목 선수들로 팀 이벤트에 나서기로 했다. <br><br>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4일 "페어 팀 없이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3개 종목 선수 만으로 팀 이벤트 출전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br><br>한국이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에 나서는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br><br>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팀 이벤트는 국가별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페어 4개 종목에서 한 팀씩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단체전이다. <br><br>각 선수 또는 조가 개인 종목처럼 경기를 치르고, 순위별로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br><br>한국은 팀이 없는 페어 종목에서는 최하점을 받기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br><br>다만 팀 이벤트가 개인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은 경기장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3연속 올림픽 출전…"그동안 쌓은 경험 믿고 도전" 01-04 다음 '피겨왕자'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