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신차 50%는 전기·수소차…오래 가는 전기오토바이는 보조금 더 준다 작성일 01-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BhOlae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0653d0ad3ef0679e43f8a7928041a0aaec0bba8d3a6bcccbdcffc027c5cd4" dmcf-pid="BUx5H1Oc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기차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han/20260104150904525ox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7wJ7pzWI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han/20260104150904525ox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기차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58b64be1bcae30440bd5cb320d613e732249150c380c316b8c811a3f6d81e7" dmcf-pid="buM1XtIkTo" dmcf-ptype="general">정부가 한번 충전해서 긴 거리를 달리는 전기이륜차에 보조금을 더 많이 지급한다. 이동식 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차 보급을 늘리고, 2030년부터는 국내 신차 판매의 절반을 전기차와 수소차 등 저공해차로 채우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3ccd5909e11ac6e5f63f9f3cd92e837c140a4a84e5b395ed659c7aa84595a2f" dmcf-pid="K7RtZFCESL"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가 4일 공개한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보면,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 시 국고 보조금은 배터리 일체형 소형 기준 최고 23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기후부는 전기이륜차 보조금 중 ‘주행거리보조금’을 신설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긴 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90㎞ 이상인 전기이륜차(소형)는 1㎞ 당 1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 반대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90㎞ 미만인 경우에는 1㎞ 당 3만5000원을 차감한다.</p> <p contents-hash="28e4293d6702b02798d3b47d8665e94ce6a6bb34937a29ebd0d517f4d28a3f9b" dmcf-pid="9zeF53hDWn" dmcf-ptype="general">짧은 주행거리 등 낮은 주행 성능이 전기이륜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내놓은 것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에 신고된 총 이륜차는 9만7989대로 이중 전기이륜차는 약 8326대(8.5%)에 그친다.</p> <p contents-hash="b936325d42b65e410f613d247817e1ced65b09c83e1ca6ab45be6e5ac2ae750e" dmcf-pid="2qd310lwyi" dmcf-ptype="general">충전 속도가 빠른 전기이륜차에 대한 보조금도 늘린다. 충전 속도가 3㎾ 이상인 경우 5만원을 지급하던 혁신기술보조금은 25만원으로 확대한다. 현행 전기이륜차의 충전 속도는 1㎾ 내외로, 이 속도가 3㎾로 높아지면 충전 시간은 3시간에서 1시간(3㎾h 배터리 장착 차량 기준)으로 줄어든다.</p> <p contents-hash="5606b5883ace92072e2c64c5958de6c0c3372ff1f4a1120c569cd94c9865b9ac" dmcf-pid="VBJ0tpSrSJ" dmcf-ptype="general">규격화된 배터리를 사용하는 ‘배터리교환형’ 전기이륜차는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표준배터리 사용을 권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손봤다. 비표준 배터리 사용할 경우 올해는 보조금 20만원을 차감해 지급하고, 내년에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96e8d9f11f0d89f014957df7d16dcaf20c91d9831123b1a77fb5bbbe0b6b7" dmcf-pid="fbipFUvm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 다양한 전기 이륜차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han/20260104150905958gdn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T2Tlycn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han/20260104150905958gd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 다양한 전기 이륜차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f0b7e355ae4dcaf84e1985ad22d03f70d2f54578b6e3bb8afa1a75bb2d681" dmcf-pid="47RtZFCETe" dmcf-ptype="general">수소차는 올해 7820대 보급을 목표로 5762억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31a08b33cd521a46659df221efd098866ea3f621c1216713b6decb4abd5695d" dmcf-pid="8zeF53hDTR" dmcf-ptype="general">국내 수소 승용차 보급은 2022~2024년 3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신차 출시 등으로 전년보다 210% 늘어난 5708대로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수소 승용차를 포함한 누적 수소차 보급 대수는 4만5093대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070da1e8a8837a966682f61b74d357b91bb6fa298605e35d223a73592d69537" dmcf-pid="6qd310lwWM" dmcf-ptype="general">수소차 1대당 당 보조금은 2250만원(승용차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다. 다만 올해부터는 수소 충전 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 올해 수소 충전소 목표치는 누적 500기 이상으로 충전소 설치에 국비 1897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소 충전소 구축 대수는 461기다. 특히 올해는 수소 충전소가 없는 지역에 개소당 17억5000만원을 들여 이동식 수소 충전소를 구축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de9652c51b2096492b65414279c1c0ac3eec10469c619792605e5a839a5cd42" dmcf-pid="PBJ0tpSrlx" dmcf-ptype="general">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자동차를 포함한 저공해 자동차 보급 목표치는 2030년까 ‘50%’로 높인다. 기후부의 ‘연간 저공해자동차 및 무공해자동차 보급목표 고시’ 개정안을 보면, 저공해차 보급 목표는 올해 28%에서 2028년 36%, 2030년 50%까지 높아진다.</p> <p contents-hash="3629d4b8e5dbed27115f5dffe7b9f15b0393b081e093accec93c7edb614d660b" dmcf-pid="QbipFUvmyQ" dmcf-ptype="general">보급 목표는 일정 수 이상 차를 판매하는자동차 제조·수입사에 적용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기여금을 내야하고, 구매 보조금 지원도 줄어든다.</p> <p contents-hash="6850e7c05b3aecffd1396ffd53889ba74e4e16bb1f1ec405c1249273d845c78d" dmcf-pid="xKnU3uTsyP" dmcf-ptype="general">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과 동시에 배우 은퇴’ 조윤우, 헌팅으로 3살 연하 미모의 여친과 첫만남 01-04 다음 대구시체육회 스포츠단 동계강화훈련 개시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