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올림픽 단체전 팀 이벤트 출전…평창 대회 이후 8년만 작성일 01-0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어 없이 남녀 싱글과 아이스 댄스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4/0008694671_001_2026010415441691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피겨 대표팀 2018.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최근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올림픽 팀 이벤트 출전 자격을 갖춘 10개국을 공개했다.<br><br>올림픽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 댄스, 페어로 구성된다. 남녀 싱글과 아이스 댄스에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페어 팀이 출전하지 않지만, 고민 끝에 3개 종목만으로 출전을 결정했다.<br><br>한국이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에 나서는 것은 안방서 열렸던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br><br>각 선수 또는 조가 개인 종목처럼 경기를 치르고, 순위별로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4/0008694671_002_20260104154416970.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한국은 페어 종목 없이 치르기 때문에 합산 점수에서는 크게 불리하지만, 출전 자체에 의미를 둔다.<br><br>각 선수들에겐 개인전을 앞두고 올림픽 분위기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br><br>4일 남자 피겨 싱글 한국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차준환은 "개인전뿐 아니라 팀 이벤트도 중요한 무대"라면서 "최선을 다해서 팀 이벤트에 임하고, 이후 바로 이어질 개인전 일정도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차준환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이벤트를 경험했던 바 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4/0008694671_003_20260104154417022.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임해나-권예 조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댄스 시니어 프리 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AI전력 대응·민간 중심···새로 바뀐 원자력·우주학회장 신년사 화두는 01-04 다음 '종합선수권 10연패' 차준환, 3연속 올림픽행 "꿈의 무대... 모든 것 보여주고 오겠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