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과 만든 산업AI…글로벌 시장 확산할 것" 작성일 01-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리스 케이시 AWS 아태 총괄<br>"AX 핵심은 데이터 연결·통합 <br>문제 정의부터 다시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F7yrd8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f3e0fc0a5e94cd768d6bee79330380d9cdf58d774ddbf48f2376b1e1671db" dmcf-pid="9A3zWmJ6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ed/20260104180659696cqjo.jpg" data-org-width="300" dmcf-mid="b0hWkJb0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ked/20260104180659696cq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cf9f85a7df243187b6ce76f0a713de2a4552fc5cd90f22455b2ed3083c6175" dmcf-pid="2c0qYsiPl7" dmcf-ptype="general">한국은 ‘인공지능(AI)의 수익화’를 위해 빅테크들이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다.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고루 발전한 몇 안 되는 나라여서다. 공정 설비, 센서, 로봇 등 OT는 데이터를 만들고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공급망관리시스템(SCM) 등 IT는 데이터를 저장·관리한다. 문제는 이 두 영역이 효율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크리스 케이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파트너십 총괄(사진)은 4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이 같은 데이터 연결 구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2cf8cd6dd6862daff3434ee2ee191340eba48a0a8f860f9b7619243d7350bb" dmcf-pid="VkpBGOnQSu" dmcf-ptype="general">케이시 총괄은 한국을 “가장 역동적이고 AI 적용 속도가 빠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삼성SDS, 두산, SK텔레콤 등 AWS의 한국 파트너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만한 특정 영역(도메인)에서의 전문성과 응용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40e53c98aedda9ac42c7afaa283d55b4fd74e56bf980a35c3769b471ea776f" dmcf-pid="fEUbHILxhU" dmcf-ptype="general">AWS가 한국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산업별 에이전트형 솔루션을 패키지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OT에서 나오는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해 IT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도록 AI에이전트가 변환해줌으로써 그 위에서 의사결정과 실행을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솔루션 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케이시 총괄은 “AI의 성공은 결국 데이터 활용 능력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37d245caaa478d46efda30f23f08342a275d434c78b9858bb5cafa29b9d10f" dmcf-pid="4QlYEiKpCp" dmcf-ptype="general">특히 개념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로 발전하지 못하는 등 기업이 AI 도입에 병목 현상을 겪는 것은 “명확한 목표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부터 정의해야 하고, 어떤 AI 모델을 쓰는지보다 데이터의 질과 접근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AWS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 통합 솔루션 ‘퀵스위트’는 이런 문제를 겨냥했다. 사내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연결해 직원이 원하는 정보를 즉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케이시 총괄은 “서로 격리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보안성과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AI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aec327ab72f909c0e6bdc6a0ad93aaed3cf3df45fb2cdba99f458c8bf1033c" dmcf-pid="8xSGDn9Uh0" dmcf-ptype="general">AWS가 한국에 대규모 AI 인프라 확장에 나선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방한했을 때 한국에 90억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d74dda206bf436377421b48bdcecbe22864039e0173d5c1027eff2a2949f9c1" dmcf-pid="6MvHwL2uh3"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AI 모델 성능 고도화에서도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협력이 늘고 있다. AWS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등 한국 기업의 AI 모델 훈련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과는 앤스로픽의 클로드를 응용한 통신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텔클로드’를 공동 개발했다.</p> <p contents-hash="71fcae987939324259e70ef245a3e58a520fe1539ec1308f3030554425e4b136" dmcf-pid="PRTXroV7vF" dmcf-ptype="general">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숭이? 인류 조상?…다시 불붙은 700만년 전 ‘두 발 보행’ 논쟁 01-04 다음 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 3연전 싹쓸이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