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0-3 뒤집고 8-3 대역전승...요코하마 원정 3연전 전승 작성일 01-0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4/2026010419093207965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4191309084.png" alt="" /><em class="img_desc">요코하마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HL 안양. 사진[연합뉴스]</em></span>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HL 안양은 4일 일본 고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5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8-3으로 대파했다. 2일(5-1), 3일(2-1)에 이어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br><br>경기 초반 HL 안양은 1피리어드와 2피리어드 초반에 연속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다. 반격은 2피리어드 중반 시작됐다. 오츠 유세이가 세 번째 실점 22초 만에 만회골을 터뜨렸고, 강민완이 팁인골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br><br>3피리어드에 6골을 몰아친 HL 안양은 신상훈이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강윤석이 역전 결승골을 꽂았다. 이현승의 추가골에 이어 김상욱과 안진휘가 엠티넷 골로 쐐기를 박았다.<br><br>김상욱은 이날 2골을 추가해 통산 571포인트(153골 418어시스트)를 기록,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리그 최다 기록(572포인트) 경신까지 1포인트 앞으로 다가섰다.<br><br>19승 6패 승점 55로 2위에 오른 HL 안양은 8일부터 홈에서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62)와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데뷔 40주년' 임재범, 은퇴 선언···무대 내려오는 이유 직접 밝혔다 01-04 다음 경영대표팀, AG 계영 800m 2연패 준비…호주 전지훈련 떠나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