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임재범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도리" 작성일 01-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뉴스룸'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easa4q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d77d8d5da1841d7f389491811fb3c5fdcddb6cedc19b1406249121c2ef966" dmcf-pid="2edNON8B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JTBC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191034917opif.jpg" data-org-width="1221" dmcf-mid="Kmwl5lae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191034917op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JTBC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133697edb35b6eb467f9494b3ce065f16e88b32e09fc6245d43c77c4011597" dmcf-pid="VdJjIj6bZ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342e1c3069be00e633b1cec486b00a1a235fa8296d84bc4b9f1701a475f744e" dmcf-pid="fJiACAPK5L"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임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e39ccda13f361ee088439372e9cf4fc2b2239414b0ffc601b0d67ae03aece3a" dmcf-pid="4inchcQ9Zn" dmcf-ptype="general">이날 임재범은 "'뉴스룸'을 통해서 처음 시청자분들과 저희 팬분들에게 조금 슬픈 말씀을 전해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많이 고민했고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96f58b1b5472aa8e3cfefc395602c64935307d06524c029b7bd6c85491f274a" dmcf-pid="8nLklkx2Hi" dmcf-ptype="general">안나경 아나운서가 "은퇴냐"라고 묻자, 임재범은 "네"라며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왔던 문제였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61d7ec1f22a0bbc3e4f74ce0d41727b0d2527b00eb83e2bbfac62593105d495" dmcf-pid="6LoESEMVtJ"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이어 "마지막으로 저에 대한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었다"라며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 떠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판단해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b33293f4ccefbc4a61b5243b9a2361f8d574244d3e79df0898df7460a987840" dmcf-pid="PogDvDRf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나 많은 감정이 지나가고 있다"며 "팬분들이 너무 놀라시지 않을지 걱정도 되는데 또 다른 모든 음악 하는 분들을 위해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팬들에게 "공연 곡 중에 '인사'라는 곡이 있다"라며 "원래 팬분들에게 부르는 노래였는데 팬분들이 저를 떠나보내며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fcb59a25e570d0614f0a64121464ee68a8012aef38bf8b6b094a9d46f870d14" dmcf-pid="QmsTFTAi1e"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 친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노래 잘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노래로서 괜찮았던 친구라는 그런 얘기가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8ea5d8e5e61dcf317fac6568cf09ca9f2f611ac84cadaac8e4a3c10f056b48ba" dmcf-pid="xsOy3ycnXR" dmcf-ptype="general">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 중이다. 서울 공연은 오는 17~18일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며,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8d0f8207b2f90dbb80354621f79621c21917ca6a26c93e14c26d9b848494e64" dmcf-pid="y92xaxu5YM" dmcf-ptype="general">아울러 임재범은 오는 6일 오후 6시 정규 8집 세 번째 선공개곡 라이프 이즈 어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발매한다. 현재 JTBC 예능 '싱어게인4'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7a195f7d91ffd3158bdfeed548bc6f232a0ecb58c5129a6f0da73f665f1fbac8" dmcf-pid="W2VMNM71Gx" dmcf-ptype="general">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임재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f988547f1f6b5d986cd8186fbc06680017fe3babc4d1ab5599250cd0e224529" dmcf-pid="YVfRjRzt1Q"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재범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 스스로 걸어 나와"…은퇴 발표 01-04 다음 ‘은퇴 선언’ 임재범 “오래전부터 고민한 문제…지금 떠나는 게 좋겠다 판단” (뉴스룸)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