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3연속 올림픽 도전…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작성일 01-0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위 오른 김현겸 생애 첫 출전</strong>- 女 싱글은 신지아·이해인 획득<br><br>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에 도전한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1/04/0000131262_001_20260104193421322.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97.50점)와 합산해 총점 27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533.56점으로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br><br>이로써 차준환은 동계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하는 기록을 쓰게 됐다. 한국 피겨 선수가 올림픽에 3회 연속 나서는 것은 1988 캘거리, 1992 알베르빌, 1994 릴레함메르 대회에 출전한 남자 싱글 정성일에 이어 두 번째다.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br><br>이날 차준환은 고난도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1개만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구성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경기 후 차준환은 “그동안 스케이트 문제로 힘들었으나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를 밟게 돼 기쁘다”며 “올림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또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프리 스케이팅 156.14점, 최종 점수 235.74점, 1, 2차 선발전 합산 점수 467.25점으로 2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겸은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다.<br><br>한편, 이날 함께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서는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은 허리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놓쳤다. 한국은 남녀 피겨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 한 팀을 올림픽에 파견한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신지아&이해인, ‘꿈의 무대’ 올림픽으로 01-04 다음 광양제철·전남드래곤즈, 골 넣을 때마다 쌀 200kg 적립해 기부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