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아닌 필수’ ESG로 새길 찾는 인천 중소기업들 작성일 01-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Bc3ycnSc">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14db335c8bacb516d906713d2aeb577090a8495aaa174ffd24c57a790fe6a824" dmcf-pid="48bk0WkLhA" dmcf-ptype="blockquote2"> 코바코·옥스머티리얼즈 등급 획득 <br>나라장터 입찰 등 실제 성과 체감 <br>인천상의, 기업 교육·컨설팅 확대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86KEpYEoTj"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0f39c979a77daadc52e48fb7795b2561be5fabce6aaf66ef9d2194b308ac1" dmcf-pid="6P9DUGD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납품이나 수출을 위한 요건으로 ESG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증 취득 등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뷰티풀파크(검단일반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551714-qBABr9u/20260104192902849ycpz.jpg" data-org-width="600" dmcf-mid="VZ1dyrd8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551714-qBABr9u/20260104192902849yc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납품이나 수출을 위한 요건으로 ESG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증 취득 등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뷰티풀파크(검단일반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029f15224ca5bd8436f3f8716aa67e49ba3c433a5819af99dbd028bdbb1488" dmcf-pid="PQ2wuHwala" dmcf-ptype="general"> <br>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려면 중소기업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div> <p contents-hash="7ec8dc09ae8ba49326ad03feb33c7c6eb95346f60efc5c960668fdbdd531be1f" dmcf-pid="QxVr7XrNWg" dmcf-ptype="general">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친환경 플랜트 관련 업체 (주)코바코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최상위 레벨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이 업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등급 획득에 나선 건 ‘지속가능성 확보’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50fb12db5f7aff51a191628f2afc8d5fcd8efc12f3f19ee157ab80cfea22817" dmcf-pid="xMfmzZmjyo" dmcf-ptype="general">김미경 코바코 대표는 “이제 ESG는 대기업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 하청 중소기업들도 오래 살아남기 위해선 ESG 경영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실제로 에코바디스 등급 획득 이후 은행권 대출과 나라장터 입찰 등에서의 평가가 달라졌다는 걸 체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7f3a40151eaa9d659511363d13df9e9c22bb4d9022bdb6e29687055a9ae3fc" dmcf-pid="y8bk0WkLhL" dmcf-ptype="general">전기전자 방열소재 업체 (주)옥스머티리얼즈 역시 지난해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대응에 나서고 있다. ESG 관련 인증 등 대응에 나선 이후 일본의 한 업체로부터 업무 연락을 받기도 하는 등 그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160d1f653f5578b131a94def14b484be901ec9e3054c850313b02374d221727f" dmcf-pid="W6KEpYEoyn" dmcf-ptype="general">정우라 옥스머티리얼즈 대표는 “내수뿐 아니라 해외에 나가려면 ESG는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 ESG 경영은 시장에서 선택받고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cf7274a9e52530b6b8d915684293f6770550c0494dcf2bc522b62cf2d52812a" dmcf-pid="YP9DUGDgCi" dmcf-ptype="general">대기업, 중견기업 중심이었던 ESG 경영이 인천 중소 제조업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e333188cdfd5901710944551a8bf0e7a46fcc6b3fcca3c7feedb4eef16d1d64" dmcf-pid="GQ2wuHwaTJ" dmcf-ptype="general">4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납품이나 수출을 위한 요건으로 ESG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인증 취득 등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인천상의가 ESG 경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소재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15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응답기업의 40.9%가 ‘탄소 중립 관련 대응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거나, 대응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667f855cf50994329ba399b20bdc1a3d74a6e501aa689705850c644670082e4" dmcf-pid="HxVr7XrNWd" dmcf-ptype="general">인천상의는 이들 기업의 수요에 맞춰 올해부터 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의 ‘인천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ESG 인증·취득사업을 통해 4개사의 에코바디스 등급 취득과 11개사의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성과를 도운 바 있다. 이 외에도 ESG 역량 강화 컨설팅, 찾아가는 ESG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57d643e02cdcf50afd24e87adf6d89fa904eac65cc9f7714b481f188c07f3a2" dmcf-pid="XMfmzZmjye" dmcf-ptype="general">인천상의 경제진흥실 유영석 실장은 “탄소배출 등 글로벌 규제는 공급망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수출 대기업의 1·2차 협력업체에도 탄소배출 등 ESG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ESG 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b6657959c57fcd4cbabf06100cb9af8b75bcf7a1df11a3653897323cc19a01" dmcf-pid="ZR4sq5sAyR" dmcf-ptype="general">/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면가왕’ 명사수의 정체는 테이 01-04 다음 피겨 신지아·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대표 선발전 나란히 1위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