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곡은 ‘인사’” 임재범, 40주년 무대 끝 은퇴 선언 “저에게 불러줬으면” 작성일 01-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UkPqYCii"> <p contents-hash="40c7fcaf4fd42d1b59b1af7a78f8b72dfcf02ff54f9460839571fbba797b7f6a" dmcf-pid="x4uEQBGhJJ" dmcf-ptype="general">가수 임재범(64)이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난다. 마지막 곡으로는 팬들을 위한 노래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6d7a3d74cdf7c8223256b8f9d740d1aee249951b2d7c38f73366f496261c9f9" dmcf-pid="yhczTwe4id"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많은 시간 고민했고,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박수칠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19dd3ff09e709424741cdf41e3f5471836b5da3b33ee76398e549fe418cf48b" dmcf-pid="Wlkqyrd8Le" dmcf-ptype="general">최근까지도 임재범은 매년 공연을 이어왔고,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등 활동을 계속해왔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고 싶었다”며 은퇴 시점을 지금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90fb591275da79f1bc7957cf9095c36451b2bf692c5d203f54c39a29fdd4b" dmcf-pid="YSEBWmJ6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재범(64)이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난다. 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09332uukc.jpg" data-org-width="640" dmcf-mid="8HOMUGDg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09332uu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재범(64)이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난다. 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b7af121d7ea6f2031ecbee7985cd02a916564fe9adf46f09e23ce81d21a96" dmcf-pid="GIjuSEMV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10776zehf.png" data-org-width="640" dmcf-mid="6eYaVpSr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10776zehf.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bae5abb2fc507e8d2baf979fc2b3cc31c847d4e59467c28f462442ced3e13" dmcf-pid="HCA7vDRf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12084slml.png" data-org-width="640" dmcf-mid="PLNUlkx2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ksports/20260104193612084slml.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5d2cf8b8ea97f4a16658cc6e52546896d56b80c1d9cd05c0e8862a2922bf82" dmcf-pid="XhczTwe4iQ" dmcf-ptype="general">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에 참여하며 데뷔한 임재범은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보컬로 ‘이 밤이 지나면’, ‘비상’, ‘고해’, ‘너를 위해’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지난해부터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공연이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6dde98903a8b6d51c54980708298ed8834abd87b39a489a051cfa46ad4e13270" dmcf-pid="Zlkqyrd8LP"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임재범은 팬들에게 특별한 부탁도 전했다. 그는 “‘인사’라는 곡이 있다. 원래 팬들을 위해 만든 노래인데, 팬분들이 저를 떠나보내면서 저에게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인사’를 떠올린 이유다.</p> <p contents-hash="fca314061c4da1d7b6c9251302c53926acce19ddafbb008a2ed7f016ff5db54e" dmcf-pid="5SEBWmJ6i6"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제가 떠나더라도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숨 쉬고 있을 것”이라며 “너무 당황하지도, 섭섭해하지도 말아 달라. 온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다”고 담담히 전했다. 이어 “공연이 끝날 때까지 함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서울 공연에서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d0ffd5d9e9d50c59b44b7e4e1f5f94261297d42cb6b5702f0577690935e2a6" dmcf-pid="1vDbYsiPR8"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괜찮았던 친구, 노래로서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25e554fba7c08e0b2ae2a5fefad441fba716efe0588caae899d70ac1c9d8bd" dmcf-pid="tTwKGOnQe4" dmcf-ptype="general">한편 임재범은 2001년 결혼했으나 2017년 아내와 사별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음악보다 중요한 건 딸”이라며 “딸이 웃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방향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Fyr9HILxRf"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3Wm2XCoMd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지석진, '14년 연속 1위' 유재석 향한 질투 폭발 "다 잘 되면 기분 어떠냐" [TV캡처] 01-04 다음 이민우, 6세 딸 몰래 카메라로 찍다 들켰다...문틈 영상에 담긴 '아빠 미소'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