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노래할 수 있을 때, 은퇴” 전말 서울 공연서 밝힌다 (뉴스룸) [종합] 작성일 01-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fT6zWI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05ffd24e3b6eaa9568a6534b41c7b456e4539a53bfe730d0f0758ac831678" dmcf-pid="0B4yPqYC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4261arrd.png" data-org-width="800" dmcf-mid="1TOVsa4q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4261arr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660c74b69ebada38eacb2e6cb9fa8e067f8c3c8ed68812bef14094bce3c0c6" dmcf-pid="pb8WQBGhEY" dmcf-ptype="general">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게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셔라”라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9d4ff1338e0eba66d65188663f57b0aaec83672f3298ca24b3c6a8f4a09b7c1f" dmcf-pid="UK6YxbHlIW"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근황을 비롯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ed1d67e4fbfb2ea63652045f42077e986b9c29cad31603f23c788619979966ca" dmcf-pid="u9PGMKXSEy" dmcf-ptype="general">이날 임재범은 “방송 인터뷰도 오랜만이고 뉴스 프로그램에 초대된 건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1ab64bcd98a5f6bd06cfa4d60051a6e0435c1b4db22e2aa2deff61774da9081" dmcf-pid="72QHR9ZvOT"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JTBC ‘싱어게인4’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근황에 대해 “요즘 내 딸이 ‘호랑이 가죽을 쓴 토끼’라고 한다. 그렇게 사납진 않다”며 “따뜻한 심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나이가 먹은 것도 있고, 어린 친구들 보면 마음이 안쓰러워서 따스한 한마디로 멀리 갈 수있도록 도와주는게 심사위원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b1ac9d6d7d052f5fd057c1cbee1573d6d6c96345b33e8d567927b6bc63887c" dmcf-pid="zVxXe25TOv" dmcf-ptype="general">은퇴 전 마지막 정규 8집 타이틀 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에 대해선 “내 노래 중 ‘비상’ 가사와 비슷하게 삶을 사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가사다. 내 나름 ‘비상2’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b117db2ee4880de15e099e9c19b3fc67af7e725b2da1287d6b7ccc7ff3ddac4" dmcf-pid="qqfT6zWIOS" dmcf-ptype="general">이어 임재범은 “40년이라는 세월이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다. 내가 음악을 한 게 아니라, 음악이 날 끌고 왔다”며 “그 많은 음악들이, 장르들이, 선배분들이 저란 사람을 안보이는 끈으로 끌어 당겨서 저절로 끌려가며 나의 어떤 것들이 드러난 것 같다”고 돌아봤다.</p> <div contents-hash="0dc85e3634d038a434bb6e9255d83de711774de2729bacb1651cde5f7c0a09cb" dmcf-pid="BB4yPqYCDl" dmcf-ptype="general"> 40년 음악 인생을 한 단어로 ‘숙명’이라고 정의하며 임재범은 “정해놓은 운명 같다. 어떻게든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며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보이고, 음악에서 사랑도 배우고 사람과 관계도 배웠다. 날 살려주고 있는 정말 오래된 친구다”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b917cb6afffa5d1380156f0d5e4a55acbc028ef8b3854760c1930051cbeb66" dmcf-pid="bb8WQBGh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5558guep.png" data-org-width="800" dmcf-mid="tjPT6zWI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5558gu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a5771c7655f3eb9f6490a1719e90a2b68e1883c85ebb9f23842e748a090e5b" dmcf-pid="KK6YxbHlsC" dmcf-ptype="general"> <br>음악보다 중요한 건 딸이라고 이야기했다. 임재범은 “평소 딸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개인적으로 친구가 없고 일이 없는 날엔 딸과 함께 집에서 이야기하고 놀고 웃는다. 딸이 정말 재밌어서 행복해서 웃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8658dd0816d9c54757c2f1cda8f691e0565f618cfba42862d8ddc7cd566d09a8" dmcf-pid="99PGMKXSmI" dmcf-ptype="general">40주년 기념 투어 공연 타이틀 ‘나는 임재범이다’에 대해선 “이전에도, 지금도, 차후에도 임재범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 하나는 ‘관객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이름을 외쳐주세요’라고 말하는 시간이 있다. 자신의 이름을 자신이 부르는 적은 거의 없다.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53e46c750d731b57968c375e4c2541cb8d8c68242e37309d3365df9c846dff" dmcf-pid="22QHR9ZvmO" dmcf-ptype="general">무대 전 자신만의 루틴을 묻자 임재범은 “바들바들 떤다. 안 떠는 척을 하는데 주위 스탭들이 날 진정시키려 애쓰고 기도한다”며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쁨드리는 무대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맡기고 나면 내가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2069b6c444c52047ba73dbdcb670f0c95643dcaf5c92af40fcc53a99c2e55f" dmcf-pid="VVxXe25Tss"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계획에는 ‘은퇴’를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임재범은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슬픈 말씀 전해 드린다”며 “많이 고민했고, 많은 시간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ca1dfe702887ba0cb9eb95683ef1c2b76767f7eb8e78ccbecccbf7e00a8305e" dmcf-pid="ffMZdV1yEm" dmcf-ptype="general">은퇴를 결심한 계기를 두고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온 문제다. 마지막으로 나의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처럼 지금 떠나는 것이 가장 좋겠단 판단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며 “자세한 건 서울 공연 때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5912b3c72be15ca5f1fc4e32006055f657e1bdbc2f65afc480b96842b5613d5" dmcf-pid="44R5JftWOr" dmcf-ptype="general">결심 후 마음 가짐을 묻자 임재범은 “너무나 많은 감정이 오고 가고 있다. 팬들이 너무 놀라실까 걱정도 된다”며 “내가 떠나더라도 다른 모든 음악하는 분들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ba1809608a65e5fecfd34b1d8b0a353bc14bddddefe55b5d00168700377e81b8" dmcf-pid="88e1i4FYrw" dmcf-ptype="general"> 끝으로 임재범은 팬들에게 “제가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여러분과 같이 숨 쉬고 있을 것이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셔라. 오는 게 있으면 간다. 이번 공연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리 해주시면 좋겠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죄송하다. 서울 공연에서 뵙겠다”고 글썽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0725e6172d2ef25119c53be64031b4e268c0c1f6edc33db704252ee81b679" dmcf-pid="6LcbDn9U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6851ryqc.png" data-org-width="800" dmcf-mid="FvD2mgfz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ilgansports/20260104193326851ry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47c8e49c94ece5a287d101370c32dd69ffa873aae9b3510d9a516b36f53dde" dmcf-pid="PokKwL2urE" dmcf-ptype="general"> <br>마지막 곡은 ‘인사’를 선곡하겠다고도 했다. 임재범은 “떠나는 절 위해 관객들이 내게 불러주시면 좋겠다. 팬분들에게 드리는 노래였는데 절 떠나보내면서 제게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09ae53648c270759878d145e022ae84c08be1da5de33a4ea363ed23ca8bec449" dmcf-pid="QgE9roV7I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으론 “그 친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그래도 노래 잘했던 걸로 기억되고, 노래로썬 괜찮았던 친구라는 이야기가 남겨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443aee50fc2ae252bb5bae9a1f824dd8360f93190fc7bc149a99288164d3fb2" dmcf-pid="xaD2mgfzEc"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985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록 보컬리스트다. 1990년 ‘이 밤이 지나면’을 히트시켰으나 두문불출의 시간을 오래 보내왔다. 2010년대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공백기의 무색함을 증명했으나 2017년 아내와의 사별 등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09fca6bd6c33e80e39fa46adc55f37e16db2dc88dcef1039eba940bd17dcb96" dmcf-pid="y3qOKFCEwA"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전개 중이며, 오는 17~1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서울 공연을 펼친다.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9926a33b15126f7a860772240a241824aa593f7a32d10bae41b30db7f6a2cd80" dmcf-pid="W0BI93hDsj"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보다 중요한 건 딸” 임재범, 40주년 무대 은퇴 선언…딸 웃을 때 가장 행복 01-04 다음 임재범, 은퇴 선언 "'노래 잘했던 친구'로 기억되길" (뉴스룸)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