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빙벽, 태극마크의 문을 열다... 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성황 작성일 01-0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극마크 향한 첫 관문... 전국 최정상 선수들 청송에 집결<br>빙벽 위의 세대교체... 리드·스피드 전 부문 새 강자 부상<br>월드컵 전초기지로 떠오른 청송, '겨울 스포츠 수도' 입지 굳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4/0000148120_001_20260104194011490.jpg" alt="" /><em class="img_desc">1월 3일 청송군이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전국 대회). /사진=청송군</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경북 청송에서 열린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차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무대로 치러지며,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겨울 스포츠 수도 청송'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세계대회를 앞둔 전초전 성격의 이번 대회는 경기력과 흥행, 지역경제 효과까지 고루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strong>'국가대표 선발' 걸린 청송 빙벽… 전국 최정상 집결</strong><br><br>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지난 3일 열린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차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무대로,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산악연맹이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 등이 후원에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 대회로 치러졌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시즌 개막전이 아니라, 2026~2027 시즌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전국 각지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4/0000148120_002_20260104194011539.jpg" alt="" /><em class="img_desc">1월 3일 청송군이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전국 대회). /사진=청송군</em></span></div><br><br><strong>리드·스피드 전 부문 격돌… 새 얼굴·강자 나란히 입증</strong><br><br>리드 종목 남자부에서는 김민철(경일대 OB 산악회)이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신운선(애스트로맨)이 우승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스피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여자부 차유진(차클라이밍)이 각각 1위를 차지해 빠른 경기 운영과 체력, 집중력을 입증했다.<br><br>각 부문 상위권은 향후 국가대표 선발 레이스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세대교체의 흐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br><br><strong>'빙벽 체험' 페스티벌까지… 겨울 관광 중심지로 부상</strong><br><br>대회 다음 날인 4일에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일반 참가자들이 직접 빙벽을 오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단순한 관람형 스포츠를 넘어 체험형 겨울 관광 콘텐츠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주목받았다.<br><br>청송군은 아이스클라이밍을 중심으로 한 겨울 스포츠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사계절 스포츠 관광도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UIAA 월드컵 앞둔 전초기지… 세계 무대의 관문 '청송'</strong><br><br>오는 10~11일에는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 세계 18개국 12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결승전은 KBS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결승 당일에는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br><br>청송군은 "청송 월드컵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청송이 세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의 발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행 확정'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역대 2번째' 01-04 다음 적토마처럼 시동 건 충청 프로구단…야구·축구 모두 '정상 향해'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