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구단 뽑혀 작성일 01-0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여명 참여 MLSPA 설문서 ‘선호 클럽’ 1위<br>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제치고 ‘드림 클럽’ 부상<br>서포터즈 3252·홈 이점도 최고 수준 평가 받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4/0001165707_001_20260104220109226.jpg" alt="" /><em class="img_desc">◇LAFC 손흥민의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춘천 출신 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LA) FC가 미국무대에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단으로 평가받았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협회(MLSPA)의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현역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어하는 클럽으로 LAFC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설문에는 MLS 소속 선수 500여명이 참여했다.<br><br>‘가장 뛰고 싶은 클럽’을 묻는 항목에서 LAFC는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SI는 “그동안 자유계약선수나 MLS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에게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졌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고 전했다.<br><br>대신 손흥민을 영입하며 전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 LAFC가 새로운 ‘드림 클럽’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슈퍼스타 영입을 통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지만 선수들의 체감 선호도에서는 LAFC에 밀린 셈이다.<br><br>또 LAFC는 홈 경기 이점이 가장 큰 구단으로도 선정됐다. SI는 “LAFC의 서포터즈 ‘더(The) 3252’는 MLS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응원 문화를 보여주는 집단”이라며 몰입도 높은 홈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다.<br><br>한편 ‘가장 육체적으로 강한 선수’를 묻는 항목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로 불리는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학 진학까지 미룬 '신피겨퀸' 7.43점 차로 놓친 올림픽 티켓 [IS 피플] 01-04 다음 황희찬이 끊어냈다…울버햄튼, 20경기 만의 첫 승 신고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